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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락희의 인체 드로잉 책 표지

BOOKSEEK BOOK NOTES

김락희의 인체 드로잉

김락희 지음

『김락희의 인체 드로잉』은 인체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머리와 몸의 구조, 해부와 동적인 자세에 적용하는 과정을 다룹니다. 형태를 단순화해 파악한 뒤 세부 구조와 연결하는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책의 기본 정보

출판사
성안당
출간일
2019-11-26
분량
392쪽
ISBN
9788931588507

내용과 읽을 거리

『김락희의 인체 드로잉』은 인체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머리와 몸의 구조, 해부와 동적인 자세에 적용하는 과정을 다룹니다. 형태를 단순화해 파악한 뒤 세부 구조와 연결하는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몸의 부위를 각각 알고 있지만 움직이는 자세로 연결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독자에게 어울립니다. 근육의 이름을 표시하는 데서 멈추지 말고 몸통이 돌아갈 때 어떤 면이 보이고 팔다리가 어디에 겹치는지 확인해 보세요. 한 페이지의 밀도가 높을 수 있으므로 관심 있는 부위를 정해 기본 입체와 실제 표현을 오가는 방식으로 읽는 편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구조를 한 장에 구현하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특징

구조 분석이 풍부한 만큼 완전한 초보자에게는 한 번에 읽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입체 그리기를 병행하며 필요한 부분을 반복해 참고하는 용도가 적합합니다.

이 책에서 공부할 수 있는 내용

몸통의 방향이 달라지는 예제 두 개를 골라 앞면과 옆면이 차지하는 비중을 비교합니다. 단순한 상자 형태로 다시 그린 뒤 해부 설명으로 돌아가 보세요. 자세를 따라 그린 결과와 구조를 설명한 메모를 함께 두면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매끄러운 선으로 가리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인체의 입체적 이해
  • 머리와 몸의 해부 구조
  • 동적인 자세의 표현

직접 읽고 확인할 질문

해부 구조를 읽을 때는 명칭을 알아보는 단계와 실제 포즈에 적용하는 단계를 구분해 보세요. 책의 예제에서 구조를 찾을 수 있어도 새로운 자세에서는 어느 면이 가려지는지 판단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같은 부위를 여러 방향으로 그려 보고 보이지 않는 부분을 어떻게 추정했는지 표시합니다. 추정한 선과 직접 관찰한 선을 나누면 자신이 어느 지점에서 구조를 확신하지 못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적인 자세를 그릴 때는 근육의 세부보다 몸통과 팔다리의 방향이 먼저 읽히는지 살펴보세요. 큰 덩어리만 남긴 그림과 세부를 더한 그림을 비교하면 정보가 늘면서 동세가 흐려지지는 않았는지 점검할 수 있습니다. 전신 비례와 눈높이의 기본을 넓게 정리하고 싶다면 루미스의 책도 비교 대상입니다. 두 책을 함께 읽더라도 도해를 암기하는 목표보다 한 포즈를 다른 시점에서 설명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인체의 입체적 이해
  • 머리와 몸의 해부 구조
  • 동적인 자세의 표현

작가 소개

김락희는 만화와 콘셉트 아트 등 시각 작업 및 드로잉 교육 분야에서 활동해 온 작가입니다. 인체의 구조와 형태를 그림에 적용하는 방법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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