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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 일본사
고대에서 근현대까지의 큰 흐름과 지리적 관계를 함께 익히고 싶은 독자에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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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기본 정보
- 출판사
- 사계절
- 출간일
- 2011-04-03
- 분량
- 235쪽
- ISBN
- 9788958285236
책의 내용과 특징
고대·중세·근세·근현대의 일본사를 지도와 함께 읽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일본의 지역 이름을 잘 모르는 독자라면 사건이 벌어진 위치와 이동을 확인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도에 표시된 경계와 세력권은 특정 시점의 정보를 정리한 것이므로 지금의 행정 구역과 같은 것으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역사적 중심지가 바뀌는 대목을 읽을 때에는 이전 지역과 새로운 지역을 함께 표시해 보세요. 권력의 중심이 이동했다고 해서 모든 경제와 문화 활동이 같은 속도로 옮겨간 것은 아닙니다. 지도의 범례와 시점을 먼저 확인하고 본문이 설명하는 정치·사회적 관계와 연결하는 순서가 좋습니다.
내용을 더 깊이 읽는 방법
역사 지도에서 경계를 읽을 때에는 선이 뜻하는 것을 확인해야 합니다. 행정 구역과 세력권, 영향력이 미치는 범위는 서로 다른 정보일 수 있습니다. 본문과 범례를 함께 보고 어느 시점의 무엇을 나타내는지 적어 보세요. 지도에 선이 있다는 이유로 당시의 지배가 모든 지역에서 같은 강도로 작동했다고 가정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정치적 중심지가 바뀌는 부분을 비교하면 시대 이름을 지리적 관계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중심지가 된 이유를 단순히 위치만으로 설명하기보다 교류와 권력의 관계를 함께 질문해 보세요. 지도에서 보이는 거리는 단서이지만 그 자체가 역사적 원인은 아닙니다. 책이 실제로 설명하는 관계와 독자가 추측하는 관계를 나누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본과 주변 지역의 교류가 나타난 지도를 한 장 골라 본문을 읽기 전과 후에 설명을 써보세요. 처음에는 이동 경로만 보였지만 이후에는 교역의 주체나 정치적 조건이 보일 수 있습니다. 지도를 읽었다는 것은 지명을 찾았다는 데서 끝나지 않고 그 공간에서 어떤 관계가 형성되었는지 질문할 수 있게 되는 일입니다.
이 주제에서 읽는 이유
고대에서 근현대까지의 큰 흐름과 지리적 관계를 함께 익히고 싶은 독자에게 맞습니다.
다른 책과 비교하기
전체 시대와 지명이 낯설다면 『아틀라스 일본사』부터 펼치세요. 에도 이후의 정치와 사회적 변화를 자세히 읽고 싶다면 『쇼군 천황 국민』이 맞습니다. 두 책을 함께 사용할 때에는 지도책에서 해당 시기의 위치를 확인하고 서술서에서 관계와 변화의 이유를 읽는 순서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읽은 뒤 해볼 정리
한 시대의 교역이나 이동 경로를 골라 어떤 지역들이 연결되어 있는지 문장으로 바꿔 보세요. 지도에 표시되지 않은 이유는 본문의 설명이나 별도 자료에서 찾아야 합니다.
읽을 때 구분할 점
2011년 한국어판의 역사 지도책입니다. 현재의 여행 동선과 교통, 행정 정보는 이 책의 지도로 확인하지 않습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고대부터 근현대까지의 일본사
- 지역과 정치적 중심
- 교역과 대외 관계
작가 소개
일본사학회는 일본사를 연구하는 연구자들의 학술 단체입니다. 이 책은 학회 명의로 집필한 일본사 안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