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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케임브리지 중국사 책 표지

BOOKSEEK BOOK NOTES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케임브리지 중국사

패트리샤 버클리 에브리 지음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까지의 흐름을 사진과 그림에 연결해 중국사를 처음 읽는 독자에게 맞습니다.

책의 기본 정보

출판사
시공사
출간일
2010-06-25
분량
416쪽
ISBN
9788952758927

책의 내용과 특징

중국사의 긴 시간대를 서술과 시각 자료로 함께 살피는 입문 통사입니다. 왕조별 사건만 외우기보다 유물과 회화, 사회와 생활의 변화를 역사적 맥락 속에서 접할 수 있습니다. 그림이 많다는 이유로 본문을 건너뛰기보다는 이미지가 어느 설명을 돕는지 연결하면서 읽을 때 장점이 살아납니다.

본문에서 한 시대의 특징을 읽고 같은 부분의 이미지를 다시 보세요. 그림이 실제 생활을 그대로 기록한 것인지, 특정한 이상이나 권위를 표현한 것인지 질문할 수 있습니다. 자료의 제작 시점과 설명하는 사건의 시점이 다른 경우에는 그 차이를 표시해 두면 시각 자료를 곧바로 사실의 복사본으로 취급하지 않게 됩니다.

내용을 더 깊이 읽는 방법

중국사의 왕조가 바뀌는 대목에서는 정치적 명칭과 사회의 변화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보세요. 통치자의 교체만으로 모든 생활 방식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같은 제도나 관습이 다른 시대에 어떤 형태로 이어지는지 질문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그런 질문을 구체화하는 단서가 되지만, 한 유물의 모습이 당시 모든 사람의 생활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기억해야 합니다.

시각 자료의 설명문을 읽을 때에는 제작 시기와 용도, 발견된 위치 가운데 확인할 수 있는 항목을 적어 보세요. 본문에 나온 시대의 특징을 이미지에서 찾아보는 읽기와 이미지가 실제로 보여주는 것을 관찰하는 읽기는 서로 보완적입니다. 본문의 설명을 증명하려고 눈에 보이지 않는 의미까지 그림에 넣지는 않는 편이 좋습니다. 관찰과 해석을 나눠 두면 자료를 더 세밀하게 볼 수 있습니다.

여러 시대의 생활 자료를 비교할 때에는 변화뿐 아니라 이어지는 모습도 찾아보세요. 비슷한 물건이 있다고 사용 방식과 사회적 의미까지 같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누구의 생활을 보여주는 자료인지, 다른 계층의 경험은 어떤 자료로 확인할 수 있을지 질문을 남기면 통사의 폭넓은 소개를 다음 독서로 이어가기 좋습니다.

이 주제에서 읽는 이유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까지의 흐름을 사진과 그림에 연결해 중국사를 처음 읽는 독자에게 맞습니다.

다른 책과 비교하기

중국사를 처음 펼친다면 에브리의 시각 자료와 통사로 시대의 모습을 익히는 편이 편합니다. 기본 흐름을 알고 제도와 사회의 변화를 정리하고 싶다면 『중국사 입문』을 이어 읽으세요. 같은 시대를 비교할 때에는 사건의 수가 많은 책이 무조건 더 깊다고 판단하기보다 어떤 질문에 지면을 쓰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읽은 뒤 해볼 정리

유물이나 그림 하나를 골라 관찰할 수 있는 점 세 가지와 본문 설명을 통해 알게 된 점을 나눠 적어 보세요. 자료 자체와 해석 사이를 구분하는 연습입니다.

읽을 때 구분할 점

2010년 한국어판으로 긴 역사적 흐름을 읽는 책입니다. 이후의 현대 중국 정치와 경제 상황은 별도의 최근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중국사의 시대별 변화
  • 사회·가족·제도
  • 유물과 그림으로 보는 문화

작가 소개

패트리샤 버클리 에브리는 중국의 사회와 문화, 가족과 제도의 역사를 연구해 온 역사학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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