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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깃&깃허브 책 표지

BOOKSEEK BOOK NOTES

모두의 깃&깃허브

강민철 지음

깃을 시작하자마자 명령어가 길게 이어지면 지금 파일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놓치기 쉽습니다. 『모두의 깃&깃허브』는 먼저 그래픽 도구인 소스트리에서 버전을 만들고 비교한 뒤 같은 작업을 명령으로 다시 살펴보는 책입니다. 입력할 단어부터 외우기보다 변경의 모양을 먼저 보고 싶은 독자에게 방향이 뚜렷합니다. 코드를 쓰는 언어를 새로 배우는 책이 아니라 이미 만들고 있는 파일의 이력을 관리하는 입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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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기본 정보

출판사
길벗
출간일
2022-07-25
분량
372쪽
ISBN
9791140700691

이 책에서 공부할 수 있는 내용

이 책에서는 화면에서 이해하는 버전 관리, 작업 분리와 협업, 그래픽 작업과 명령의 연결을 다룹니다. 관심 있는 항목을 아래 설명과 함께 살펴보세요.

화면에서 이해하는 버전 관리

  • 소스트리에서 버전 생성·비교·복구를 살펴보고 변경 기록의 의미를 이해합니다.

작업 분리와 협업

  • 브랜치·병합·충돌과 원격 저장소·풀 리퀘스트의 역할을 구분합니다.

그래픽 작업과 명령의 연결

  • 앞에서 익힌 기능을 깃 명령으로 다시 실습하며 두 조작 방식의 관계를 살펴봅니다.

어떤 내용을 다루나요?

깃을 시작하자마자 명령어가 길게 이어지면 지금 파일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놓치기 쉽습니다. 『모두의 깃&깃허브』는 먼저 그래픽 도구인 소스트리에서 버전을 만들고 비교한 뒤 같은 작업을 명령으로 다시 살펴보는 책입니다. 입력할 단어부터 외우기보다 변경의 모양을 먼저 보고 싶은 독자에게 방향이 뚜렷합니다. 코드를 쓰는 언어를 새로 배우는 책이 아니라 이미 만들고 있는 파일의 이력을 관리하는 입문서입니다.

준비 단계는 버전의 뜻과 깃, 소스트리, 깃허브의 역할을 구분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이 세 이름이 한꺼번에 나오면 도구를 여러 개 설치해야 한다는 부담부터 생길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변경을 기록하는 대상과 그것을 조작하는 화면, 다른 사람과 기록을 공유할 장소를 나누어 적어보세요. 프로그램 이름을 기억하는 일보다 자신의 작업에서 각각이 무슨 일을 맡는지를 설명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앞부분의 소스트리 실습은 버전을 생성하고 비교하며 이전 작업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다룹니다. 버튼을 눌렀다는 사실만 남기지 말고 전후에 파일과 기록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함께 보아야 합니다. 연습 파일의 내용을 조금씩 고쳐서 화면의 변화와 대조해볼 수 있습니다. 한 번 만든 기록을 찾아가는 일이 어떤 의미인지 눈으로 확인하면서 익히고 싶은 독자에게 이 구성이 선택 이유가 됩니다.

브랜치와 병합, 충돌 해결과 재배치를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작업을 나누는 기능을 배워도 언제 나눌지 모르면 파일 이름을 바꾸던 습관이 그대로 남을 수 있습니다. 독서 중에는 서로 다른 수정을 따로 시험해야 하는 상황을 하나 정해보세요. 분리된 변경을 합쳤을 때 같은 부분을 다루었다면 어떤 확인이 필요한지도 질문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책의 기능 설명을 협업의 구체적인 상황에 대조하는 방식입니다.

깃허브에서는 원격 저장소와 상호 작용하고 풀 리퀘스트로 협업하는 범위를 다룹니다. 내 컴퓨터에서 변경을 끝내는 것과 동료에게 검토할 변경을 전달하는 일은 서로 이어지면서도 필요한 확인이 다릅니다. 어떤 기록이 어디에 있는지 구분해두면 가져오기와 보내기를 한 가지 행동처럼 취급하지 않게 됩니다. 그래픽 화면에서 이런 구분을 먼저 확인하는 접근이 편한 독자에게 맞습니다.

후반은 배웠던 작업을 명령줄에서 다시 다룹니다. 앞에서 본 그림과 결과를 떠올리며 명령을 대응시킬 수 있으므로 같은 기능을 두 번 만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미 터미널을 편하게 쓰는 독자라면 뒷부분의 필요한 항목을 중심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처음 읽는 독자가 화면과 명령을 동시에 외우려 애쓸 필요는 없습니다. 어느 방식에서 변경의 상태를 더 잘 설명할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2022년 종이책의 프로그램 화면과 실제 설치한 도구의 화면은 다를 수 있습니다. 메뉴 위치를 그대로 찾는 목적과 버전의 비교·복구·분리·공유를 이해하는 목적을 구분하면 오래된 화면이 있어도 확인할 질문이 남습니다. 명령어만으로 진행하는 안내가 부담스러웠다면 그래픽 도구에서 원리를 보고 다시 명령으로 옮기는 이 책의 접근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터미널에서 빠르게 실습하고 싶은 독자는 다른 입문서와 형식을 비교해보는 편이 좋습니다.

특징

소스트리의 그래픽 화면에서 학습을 시작합니다. 버전이 쌓이고 비교되는 모습을 먼저 확인하고 싶은 독자에게 어울립니다.

앞에서 다룬 기능을 후반의 명령줄 실습으로 다시 만납니다. 화면에서 익힌 변화와 명령이 가리키는 작업을 연결해볼 수 있습니다.

브랜치·충돌·임시 저장과 원격 협업을 함께 다룹니다. 변경을 남기는 것에서 여러 작업을 관리하는 범위로 관심을 넓힙니다.

372쪽의 그림과 실습 중심 입문서입니다. 최신 메뉴의 위치를 외우기보다 변경 기록의 상태와 작업의 목적을 파악하는 자료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화면에서 이해하는 버전 관리
  • 작업 분리와 협업
  • 그래픽 작업과 명령의 연결

작가 소개

강민철은 리눅스 커널·클라우드·보안 등에 관심을 두고 개발과 연구, 오픈 소스 활동과 기술 강의를 해온 저자입니다. 이 책에서는 버전 관리를 처음 시작하는 독자를 위해 그림과 실습을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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