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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디자인 대백과
마당에 어떤 식물을 심을지와 그 마당을 어떻게 사용할지는 다른 질문입니다. 이 책은 영국 왕립 원예협회 RHS의 정원 디자인 지식을 바탕으로 구상과 설계, 정원 만들기, 식물과 자재의 선택을 다룹니다. 식물의 종류를 더 많이 아는 것에서 나아가 통로와 쉬는 자리, 화단의 관계를 계획하고 싶은 독자가 펼칠 만한 실용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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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기본 정보
- 출판사
- 한뼘책방
- 출간일
- 2023-12-30
- 분량
- 392쪽
- ISBN
- 9791190635165
이 책에서 공부할 수 있는 내용
이 책에서는 정원 구상과 현장 평가, 설계도와 식재 디자인, 구조물·식물·자재 선택을 다룹니다. 관심 있는 항목을 아래 설명과 함께 살펴보세요.
정원 구상과 현장 평가
- 공간의 쓰임과 스타일을 정하고 현재 부지의 조건을 검토합니다.
설계도와 식재 디자인
- 배치와 식물의 조합을 계획하는 기본 과정을 살핍니다.
구조물·식물·자재 선택
- 통로와 울타리 등 구조물, 식재와 자재를 별도의 작업 항목으로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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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을 다루나요?
마당에 어떤 식물을 심을지와 그 마당을 어떻게 사용할지는 다른 질문입니다. 이 책은 영국 왕립 원예협회 RHS의 정원 디자인 지식을 바탕으로 구상과 설계, 정원 만들기, 식물과 자재의 선택을 다룹니다. 식물의 종류를 더 많이 아는 것에서 나아가 통로와 쉬는 자리, 화단의 관계를 계획하고 싶은 독자가 펼칠 만한 실용서입니다.
정원 스타일을 살피는 부분에서는 정형적인 정원과 비정형적인 정원, 가족 정원과 자연주의 정원, 작은 정원 등 여러 방향을 비교합니다. 이를 정답 목록으로 읽기보다 자신에게 필요한 공간의 쓰임을 생각하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멋진 사진 한 장을 고르는 일과 가족이 실제로 드나들고 관리할 공간을 계획하는 일의 차이가 드러납니다.
디자인 과정에서는 정원을 평가하고 기본 원칙을 살피며 설계도와 식재 디자인, 자재 선택으로 이어집니다. 기존 부지에 무엇이 있는지 파악하는 일과 새로 넣고 싶은 것을 결정하는 일을 연결하는 범위입니다. 따라서 이미 공간을 가지고 있으면서 배치가 막막한 독자라면 설계의 질문을 순서대로 정리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정원 만들기 부분은 구조물과 식재를 함께 다룹니다. 통로와 파티오, 울타리 등의 항목은 꽃과 나무만으로 정원이 완성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독자가 모든 구조물을 직접 시공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필요한 일을 구분하고 전문적인 검토를 받아야 할 부분을 구체적인 이름으로 설명하는 데도 이런 지식이 쓸모가 있습니다.
식물과 자재 가이드는 원하는 장면을 실제 선택으로 옮길 때 참고할 범위를 제공합니다. 식물 사진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공간의 구성 요소를 함께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다만 영국에서 축적된 설명을 한국의 모든 기후와 부지에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국내 식재 가능성과 현장 여건은 별도로 대조하면서 읽는 편이 맞습니다.
한국어판은 2023년 개정 원서의 내용을 담아 야생 생물과 지속가능성에 관한 관심도 반영합니다. 한 번에 완독하는 교양서라기보다 계획 단계별로 다시 펼칠 참고서의 성격이 강합니다. 정원의 분위기를 정할 때와 설계도를 그릴 때, 자재를 비교할 때 필요한 부분이 달라진다는 점을 알고 고르면 두꺼운 분량의 쓰임이 더 분명해집니다.
정형과 비정형이라는 스타일 구분만으로도 계획의 질문을 바꾸어볼 수 있습니다. 선과 패턴이 분명한 배치를 원하는지, 자연스러운 흐름을 원하는지에 따라 참고할 사례가 달라집니다. 책은 이런 구상에서 설계의 원칙으로 이어지는 범위를 제공하므로, 마음에 드는 요소를 하나씩 선택하되 전체 공간의 관계를 함께 검토할 수 있습니다.
식재 역시 나무와 관목, 덩굴식물과 잔디 등 여러 항목으로 나누어 살핍니다. 서로 다른 식물을 놓는 일이 모두 같은 작업은 아니라는 점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정원을 하나의 완성 사진으로만 보던 독자에게는 구체적인 작업의 종류를 구분하는 자료가 되며, 자신의 계획에서 아직 비어 있는 항목을 확인하는 데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징
구상·설계·구조물·식재·자재를 함께 다룹니다. 식물 목록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공간 배치의 질문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여러 정원 스타일을 비교하므로 먼저 필요한 공간의 성격을 정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 속 요소를 그대로 복제하기보다 쓰임과 구조를 나누어 보는 데 적합합니다.
식물과 자재 가이드가 별도로 있어 설계의 구상을 구입과 작업의 항목으로 옮겨 생각할 수 있습니다. 실제 현장의 조건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2023년 개정 원서를 옮긴 한국어판입니다. 야생 생물 친화성과 지속가능성에 관한 내용을 함께 살피려는 독자에게 판본 선택의 근거가 됩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정원 구상과 현장 평가
- 설계도와 식재 디자인
- 구조물·식물·자재 선택
작가 소개
크리스 영은 조경 디자이너이자 원예 콘텐츠 전문가로 RHS의 편집장을 지냈습니다. 필립 클레이턴, 앤디 클레버리 등 원예·디자인 분야 필진이 함께 썼고 고은주가 한국어로 옮겼습니다. 한 사람의 정원 기록보다 여러 분야의 지식을 모은 참고서라는 집필 배경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