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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의 미래 책 표지

BOOKSEEK BOOK NOTES

화폐의 미래

에스와르 S. 프라사드 지음

화폐의 미래의 내용과 특징, 작가 소개와 학습 항목을 살펴봅니다. 핀테크와 결제의 변화에서 암호화폐의 경제적 성격으로 이어지는 읽기를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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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기본 정보

출판사
김영사
출간일
2023-09-06
분량
700쪽
ISBN
9788934971672

이 책에서 공부할 수 있는 내용

핀테크와 결제의 변화에서 시작해 암호화폐의 경제적 성격으로 읽기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아래 세 항목은 이 책을 통해 살펴볼 학습 범위이며, 관련 주제의 읽기 순서 안에서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제와 화폐

  • 핀테크와 화폐의 변화를 구분해 읽습니다. 결제 방식이 바뀌는 일과 새로운 화폐의 발행을 같은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운영과 책임

  • 암호화폐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의 성격을 비교합니다. 발행과 기록, 이용자의 권리에 관한 질문을 만듭니다.

효율과 개인정보

  • 금융 접근성과 비용, 데이터와 보호의 문제를 함께 생각합니다. 기술의 편의와 제도의 선택을 나누어 평가합니다.

어떤 내용을 다루나요?

현금을 쓰지 않는 결제와 새로운 화폐가 생기는 일은 같은 변화일까요. 디지털 금융을 이해하려면 먼저 이 둘을 나눌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은 편리한 서비스의 등장 바깥에서 무엇이 돈의 역할을 맡고 누가 그 체계를 운영하는지 묻는 독서로 출발할 수 있습니다.

핀테크와 암호화폐, 중앙은행 디지털화폐를 함께 다루며 서로 다른 변화의 성격을 살펴봅니다. 화면에서 모두 숫자로 보인다고 해서 같은 자산이나 같은 청구권은 아닙니다. 발행 주체와 가치가 유지되는 방식, 이전을 기록하는 구조를 나누어보면 용어의 혼란이 줄어듭니다.

결제의 비용과 속도가 개선되는 일은 금융에 접근할 기회를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접근이 쉬워졌다는 사실과 이용자가 충분한 보호를 받는다는 사실은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새로운 기술을 평가할 때 효율과 책임을 함께 적어보는 이유입니다.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화폐는 민간 암호자산과 다른 제도적 질문을 품습니다. 발행과 유통을 누가 맡고 어떤 정보를 보유할지, 기존 은행과 어떤 관계를 맺을지가 중요해집니다. 기술이 가능하다는 설명만으로 정책의 선택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책은 2023년 한국어판이며 각국의 실험과 규제는 이후에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특정 제도가 도입되었다거나 어떤 자산이 승인되었다는 사실을 이 책만으로 확인하지는 않습니다. 오래 활용할 비교 항목과 최신 확인이 필요한 현황을 분리하면 좋습니다.

읽고 나서 하나의 결제 서비스를 골라 돈을 맡긴 상대와 기록을 관리하는 주체를 구분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어 문제가 생겼을 때 누구에게 어떤 권리를 요구할 수 있는지도 적어볼 수 있습니다. 미래라는 큰 주제를 자신의 실제 거래를 이해하는 질문으로 바꾸는 연습입니다.

특징

기술과 국제금융, 공공정책의 질문을 한데 놓는 구성이 특징입니다. 암호자산의 가격만 다루는 책과 달리 결제와 화폐의 제도적 역할을 비교하기 좋습니다.

효율과 편의만으로 미래를 낙관하지도, 위험만으로 모든 변화를 같게 보지도 않는 독서가 필요합니다. 각 방식의 운영 주체와 이익, 부담을 나란히 적으면 책의 넓은 범위를 자신의 비교표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어떤 독자에게 맞을까요?

디지털화폐와 암호화폐, 간편결제를 같은 말처럼 받아들였던 독자에게 맞습니다. 기술의 구현보다 금융과 제도의 변화를 먼저 이해하고 싶은 경우에 어울립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핀테크와 결제의 변화
  • 암호화폐의 경제적 성격
  •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 금융 접근성과 개인정보

작가 소개

에스와르 프라사드는 국제금융을 연구하고 국제통화기금에서 일한 경제학자입니다. 이 책에서는 디지털 기술이 화폐와 금융 제도에 가져오는 변화를 살펴봅니다.

이 책과 함께 읽는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