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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직접 수확하는 과수재배대사전 책 표지

BOOKSEEK BOOK NOTES

내 손으로 직접 수확하는 과수재배대사전

김현정 옮김·고바야시 미키오 감수 지음

과일을 좋아하는 마음과 과일나무를 기를 조건은 따로 살펴야 합니다. 『내 손으로 직접 수확하는 과수재배대사전』은 여러 과수를 비교하는 데서 시작해 묘목과 재배 환경, 관리 작업으로 들어가는 책입니다. 사과와 복숭아처럼 익숙한 종류부터 감귤류·베리류·열대 과수까지 범위가 넓습니다. 어느 나무를 고를지 아직 정하지 못한 독자라면 한 품목의 전문서를 구입하기 전에 관심 대상을 좁혀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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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기본 정보

출판사
그린홈(GREEN HOME)
출간일
2019-09-10
분량
272쪽
ISBN
9788971906835

이 책에서 공부할 수 있는 내용

이 책에서는 수종·묘목과 재배 공간, 나무 모양과 결실 관리, 번식과 일상 관리을 다룹니다. 관심 있는 항목을 아래 설명과 함께 살펴보세요.

수종·묘목과 재배 공간

  • 다양한 과수를 비교하고 정원·컨테이너 등 목적에 맞는 환경을 살펴봅니다.

나무 모양과 결실 관리

  • 가지치기·유인·꽃가루받이·열매솎기의 목적과 기본 작업을 구분합니다.

번식과 일상 관리

  • 비료·병해충·번식·도구 설명을 품목별 항목과 연결해 읽습니다.

어떤 내용을 다루나요?

과일을 좋아하는 마음과 과일나무를 기를 조건은 따로 살펴야 합니다. 『내 손으로 직접 수확하는 과수재배대사전』은 여러 과수를 비교하는 데서 시작해 묘목과 재배 환경, 관리 작업으로 들어가는 책입니다. 사과와 복숭아처럼 익숙한 종류부터 감귤류·베리류·열대 과수까지 범위가 넓습니다. 어느 나무를 고를지 아직 정하지 못한 독자라면 한 품목의 전문서를 구입하기 전에 관심 대상을 좁혀볼 수 있습니다.

책은 82종의 과수를 다루며 사진과 그림을 풍부하게 사용합니다. 종류별 항목을 읽다가 공통 기초 설명으로 돌아갈 수 있는 도감형 구성입니다. 생김새를 알아보는 사진과 작업 방법을 설명하는 그림은 쓰임이 다릅니다. 묘목을 살 때 어떤 나무인지 확인하는 질문, 관리할 때 어디를 어떻게 다루는지 확인하는 질문을 나누면 시각 자료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기가 쉬워집니다. 사진이 많다는 인상보다 그 역할을 살피는 편이 좋습니다.

재배의 기초에서는 목적에 맞는 과수와 묘목 선택, 환경과 토양 준비를 다룹니다. 정원에 심는 경우와 컨테이너에서 기르는 경우도 구분합니다. 넓은 땅이 있는지를 묻는 데서 멈추지 않고 실제로 어느 공간을 뿌리와 가지가 사용할지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같은 과일 이름에 관심이 있어도 정원 한 그루를 돌볼 독자와 화분으로 시작할 독자가 찾아볼 항목은 다릅니다. 자신의 공간부터 적어두면 종류 비교도 더 현실적입니다.

가지치기와 유인, 꽃가루받이와 열매솎기처럼 열매를 얻는 데 필요한 작업이 등장합니다. 과수를 심고 물을 주는 장면만 떠올렸다면 관리의 범위를 넓혀주는 부분입니다. 나무의 모양을 만든다는 일과 꽃·열매를 관리한다는 일이 어떻게 다른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책의 그림을 보며 작업 이름과 목적을 함께 적어보세요. 지금 당장 손대야 할 일인지 알아보기 전에 각 작업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이해할 자리가 생깁니다.

번식과 병해충, 비료와 도구에 관한 설명도 공통 기초에 포함됩니다. 여러 종류의 과수를 얇게 훑은 뒤 끝내지 않고 기본 작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그렇다고 도감에 실렸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나무가 자신의 지역에서 손쉽게 자란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열대 과수까지 폭넓게 다룬다는 사실은 선택지가 넓다는 뜻이지만, 재배 장소와 월동 조건을 확인할 책임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가정에서 기르고 수확하는 즐거움에 가까운 책이라는 점도 선택할 때 중요합니다. 상업 과수원의 생산비와 인력, 유통을 정밀하게 계산하는 목적과는 범위가 다릅니다. 수종을 고르는 단계에서는 이 폭넓음이 장점이 되고, 품목을 정한 뒤에는 해당 과수의 전문 재배서가 더 자세한 질문을 받아줄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출발점으로 삼는다면 후보를 여러 개 남기는 것보다 자기 조건에 맞지 않는 후보를 제외하는 데도 써볼 만합니다.

한국어판은 2019년에 나왔으며 과수원예학을 전공한 고바야시 미키오가 감수하고 원예학을 공부한 김현정이 옮겼습니다. 북시크가 이 책을 고른 이유는 과일의 매력과 돌봄의 일을 같은 지면에서 비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열매를 얻고 싶은지 적은 뒤 심을 곳과 관리할 시간을 함께 놓아보세요. 이름만으로 끌리던 나무가 실제로 어떤 준비를 요구하는지 알아가는 입문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징

인기 과수·감귤류·베리류·열대 과수를 폭넓게 다룹니다. 수종을 정하기 전 여러 후보를 비교하는 독자에게 맞습니다.

사진과 그림을 많이 활용하는 도감형 책입니다. 나무를 알아보는 일과 작업의 모습을 확인하는 일을 시각 자료로 연결합니다.

정원과 컨테이너 재배를 구분합니다. 자신의 공간에 맞는 재배 형태를 먼저 정리한 뒤 관련 내용을 찾기 좋습니다.

품목별 항목과 공통 관리 설명이 함께 있습니다. 관심 과수를 찾은 다음 가지치기·번식·병해충 같은 기본 작업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수종·묘목과 재배 공간
  • 나무 모양과 결실 관리
  • 번식과 일상 관리

작가 소개

감수자 고바야시 미키오는 과수원예학을 전문으로 연구했으며 베리류에 관한 저술과 감수에 참여했습니다. 번역자 김현정은 원예학 석사·박사 학위를 받고 원예 교육과 정원 문화 활동, 원예서 번역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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