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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숙 자연발효 밥상 책 표지

BOOKSEEK BOOK NOTES

정인숙 자연발효 밥상

정인숙, 장만생 지음

발효음식을 먹는 일에 익숙해도 직접 준비하려면 어디에서 시작할지 막막합니다. 『정인숙 자연발효 밥상』은 쌀누룩과 발효 조미 재료를 일상적인 조리에 연결하는 책입니다. 완성된 음식 이름만 찾기보다 그 음식에 쓸 바탕 재료를 함께 살펴보는 독서가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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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기본 정보

출판사
북랩
출간일
2024-12-20
분량
232쪽
ISBN
9791172244224

이 책에서 공부할 수 있는 내용

이 책에서 살펴볼 학습 범위는 발효의 기본 요소, 발효 조미 재료, 일상 요리로의 연결입니다. 아래에서 관심 항목을 골라 책의 설명을 자신의 질문과 연결해보세요.

발효의 기본 요소

  • 미생물과 효소, 쌀누룩에 관한 설명에서 음식의 변화에 관여하는 요소를 구분해봅니다.

발효 조미 재료

  • 쌀누룩 소금·된장·맛간장 등의 항목에서 기본 재료와 완성 음식의 관계를 살펴봅니다.

일상 요리로의 연결

  • 발효 재료를 만드는 과정과 그것을 음식에 활용하는 과정을 나누어 계획해볼 수 있습니다.

어떤 내용을 다루나요?

발효음식을 먹는 일에 익숙해도 직접 준비하려면 어디에서 시작할지 막막합니다. 『정인숙 자연발효 밥상』은 쌀누룩과 발효 조미 재료를 일상적인 조리에 연결하는 책입니다. 완성된 음식 이름만 찾기보다 그 음식에 쓸 바탕 재료를 함께 살펴보는 독서가 어울립니다.

저자들의 연구와 교육 이야기에 이어 발효의 개념과 쌀누룩을 다룹니다. 곧바로 조리법만 따라가기 전에 무엇을 발효시키며 어떤 과정을 관찰해야 하는지 묻게 됩니다. 재료와 미생물, 효소라는 말을 각각 구분해두면 뒤의 조리 항목도 다른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쌀누룩 소금과 된장, 맛간장 같은 항목은 조미 재료를 만드는 일과 이를 요리에 사용하는 일을 연결합니다. 음식 한 가지를 새로 배우는 것과 주방에서 반복해 쓸 재료를 준비하는 것은 다른 계획입니다. 책을 펼칠 때 이번에 하려는 일이 어느 쪽인지 정해볼 수 있습니다.

조리 전 준비와 발효요리 안내도 함께 살펴볼 부분입니다. 재료를 갖추는 것만으로 같은 결과가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자신의 준비 조건과 책의 설명을 나누어 기록해두면 처음 시도할 때 확인할 질문이 구체적으로 남습니다.

여러 레시피 가운데 처음부터 많은 것을 골라 병행할 필요는 없습니다. 관심 있는 조미 재료 하나와 그것을 쓰는 음식 하나를 연결해보세요. 준비한 재료가 실제 밥상에서 어떤 자리를 맡는지 살피면 발효에 관한 관심을 일상적인 조리 계획으로 옮기기 쉽습니다.

2024년 출간된 책으로 한국의 밥상과 조리 활용을 중심에 둡니다. 발효라는 말 자체를 건강 효과의 보증처럼 읽기보다 어떤 재료를 어떻게 다루는지 확인하는 실용서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음식의 조리와 개인의 건강 판단은 서로 다른 질문입니다.

발효요리 부분은 112가지 레시피를 모았습니다. 쌀누룩을 만드는 항목과 이를 조미 재료나 음식으로 이어가는 항목이 함께 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독자는 준비할 발효 재료 하나와 그것을 사용하는 음식 하나를 골라, 두 과정의 조건을 따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읽어볼 수 있습니다.

특징

쌀누룩과 발효 조미 재료가 중심입니다. 새로운 음식 하나를 찾는 목적과 주방에서 반복해 쓸 바탕 재료를 만드는 목적을 구분해볼 수 있습니다.

발효의 개념과 조리 전 준비를 먼저 다룹니다. 미생물·효소에 관한 설명과 실제 재료 관리에서 확인할 일을 나누어 읽는 구성이 어울립니다.

112가지 발효 레시피를 제시합니다. 이름이 마음에 드는 음식을 고른 뒤 필요한 재료의 준비 과정까지 거슬러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연구·교육 이야기와 생활 속 조리 안내가 함께 있습니다. 발효를 배우는 배경이 궁금한 독자와 음식 활용이 궁금한 독자의 읽을 부분이 다릅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발효의 기본 요소
  • 발효 조미 재료
  • 일상 요리로의 연결

작가 소개

정인숙은 발효 식품 연구와 교육을 해왔으며 초정생활발효학교를 설립했습니다. 공저자 장만생은 발효 관련 연구개발에 참여해온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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