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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짜릿 전자회로 DIY 3판 책 표지

BOOKSEEK BOOK NOTES

짜릿짜릿 전자회로 DIY 3판

찰스 플랫 · 이하영 옮김 지음

부품을 연결해 무언가 움직이는 것을 보고 싶지만 전압과 전류를 설명하는 첫 장에서 멈추는 독자가 있습니다. 『짜릿짜릿 전자회로 DIY』 3판은 그런 호기심을 실제 관찰과 연결하는 전자회로 입문서입니다. 전기의 기본 양에서 시작해 스위치와 릴레이, 트랜지스터와 커패시터, 칩과 전자기의 기초까지 살펴봅니다. 개념을 모두 익힌 뒤 실험을 허락하는 방식보다 손으로 확인할 문제에서 공부의 이유를 찾는 편에 가까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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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기본 정보

출판사
인사이트
출간일
2023-03-24
분량
404쪽
ISBN
9788966263622

이 책에서 공부할 수 있는 내용

이 책에서는 기초 전기의 관찰, 스위칭과 시간 제어, 칩과 전자회로의 확장을 다룹니다. 관심 있는 항목을 아래 설명과 함께 살펴보세요.

기초 전기의 관찰

  • 전압·전류·저항·전력 등을 실험의 관찰 대상과 연결해 읽습니다.

스위칭과 시간 제어

  • 스위치·릴레이·커패시터·트랜지스터의 기능을 구분해 살펴봅니다.

칩과 전자회로의 확장

  • 논리 칩·라디오·마이크로컨트롤러·전자기의 기초 범위를 확인합니다.

어떤 내용을 다루나요?

부품을 연결해 무언가 움직이는 것을 보고 싶지만 전압과 전류를 설명하는 첫 장에서 멈추는 독자가 있습니다. 『짜릿짜릿 전자회로 DIY』 3판은 그런 호기심을 실제 관찰과 연결하는 전자회로 입문서입니다. 전기의 기본 양에서 시작해 스위치와 릴레이, 트랜지스터와 커패시터, 칩과 전자기의 기초까지 살펴봅니다. 개념을 모두 익힌 뒤 실험을 허락하는 방식보다 손으로 확인할 문제에서 공부의 이유를 찾는 편에 가까운 책입니다.

처음에는 전압과 전류, 저항과 전력 같은 바탕을 살펴봅니다. 제목의 강한 표현만 보고 위험한 실험을 자유롭게 시도하는 책으로 받아들여서는 곤란합니다. 북시크는 이 책을 부품과 회로의 작동을 이해하는 학습 자료로 소개합니다. 실제 실습을 한다면 책이 정한 준비와 조건을 먼저 읽어야 하며, 여기의 설명을 가정용 전기설비나 차량의 고전압 부분을 만지는 절차로 확대하지 않습니다.

스위칭을 다루는 부분에서는 스위치와 릴레이, 시간과 커패시터, 트랜지스터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전기를 흐르게 하거나 끊는 기능이 서로 다른 부품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비교하는 독서가 가능합니다. 부품 이름이 달라져도 지금 회로에서 맡은 일이 무엇인지 말로 설명해보세요. 기능을 먼저 정리해두면 같은 부품이 다른 구성에 등장할 때에도 단순히 새로운 조립 과제로만 보이지 않게 됩니다.

납땜에 관한 설명은 부품을 꽂아보는 일과 영구적인 연결을 만드는 일이 다르다는 점을 드러냅니다. 도구 사용의 조건과 회로의 원리를 구분해 읽어야 하는 자리입니다. 완성품의 모습이 마음에 든다고 바로 같은 작업을 할 준비가 됐다고 판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에게 익숙하지 않은 준비와 기술을 표시하고 어떤 부분을 더 배워야 하는지 남겨두면 입문서의 실험을 자신의 수준에 맞춰 비교할 수 있습니다.

책의 범위는 기초 전기에서 끝나지 않고 논리 칩과 라디오, 마이크로컨트롤러와 전자기의 바탕으로 넓어집니다. 이는 하나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전용 프로젝트북과 다른 점입니다. 독자는 흥미가 생긴 갈래를 확인하면서 다음에 어떤 주제를 더 깊게 공부할지 정할 수 있습니다. 모든 장을 같은 속도로 넘기기보다 관찰한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부분과 아직 용어만 아는 부분을 구분하는 방식이 어울립니다.

예상과 다른 반응이 나왔을 때 무엇을 보았는지 기록하는 읽기도 제안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잘 된다거나 안 된다는 말 대신 연결한 부품과 관찰한 변화, 다시 확인할 조건을 나누는 것입니다. 이 책의 실험 중심 구성을 그런 기록과 연결하면 조립 순서를 기억하는 것보다 오래 남는 질문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책에서 확인하지 않은 결과를 대신 약속하거나 모든 고장이 같은 이유로 생긴다고 설명해서는 안 됩니다.

이번 소개는 2023년 한국어 3판을 기준으로 합니다. 앞선 1·2판이나 같은 저자의 플러스 편과 ISBN을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대학 실험 보고서와 시뮬레이션을 함께 익히려는 경우에는 다른 교재의 구성이 더 직접적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부품을 만나는 흥미를 전자회로 개념으로 이어보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의 관찰과 실험 방식이 첫 선택의 이유가 됩니다.

특징

부품을 관찰하는 실험에서 개념으로 들어갑니다. 전자회로에 흥미가 있지만 이론만으로 시작하기 어려운 독자가 비교할 수 있습니다.

스위치·릴레이·트랜지스터 등 여러 부품의 기능을 살펴봅니다. 이름보다 회로에서 맡은 역할을 이해하는 학습에 어울립니다.

기초 전기에서 논리 칩·라디오·마이크로컨트롤러의 바탕으로 넓어집니다. 이후 관심 분야를 고르는 입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 3판과 플러스 편은 다른 책입니다. 현재 소개하는 인쇄 ISBN과 자신의 준비 수준을 함께 확인해 고르는 편이 좋습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기초 전기의 관찰
  • 스위칭과 시간 제어
  • 칩과 전자회로의 확장

작가 소개

찰스 플랫은 전자회로와 만들기에 관한 글을 쓰며 프로토타입을 설계해온 저자입니다. 『Make』와 『Wired』에 참여했고 전자부품 백과사전도 집필했습니다. 이하영이 한국어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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