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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부터 다지는 아크릴화 그리기 책 표지

BOOKSEEK BOOK NOTES

기초부터 다지는 아크릴화 그리기

요네자와 타쿠야 지음

아크릴 물감과 과슈, 도구와 지지체에서 여러 칠하기 기법과 작품 제작으로 이어지는 입문서입니다. 2026년 인쇄본의 범위를 바탕으로 작은 견본을 만들고 재료·순서·표현의 차이를 관찰하는 활용법을 안내합니다.

책의 기본 정보

출판사
AK커뮤니케이션즈
출간일
2026-07-10
분량
164쪽
ISBN
9791144100282

재료가 달라지면 붓질도 달라집니다

『기초부터 다지는 아크릴화 그리기』는 아크릴화 도구와 기법을 익힌 뒤 실제 작품으로 옮기는 입문서입니다. 아크릴 물감과 아크릴 과슈를 다루며, 얇게 겹쳐 칠하는 표현부터 두께를 살린 표현까지 살핍니다. 수채화나 유화의 경험만으로 아크릴을 다루기 어렵다고 느낀 독자도 비교해 볼 만합니다.

요네자와 타쿠야는 회화 작업과 전시를 이어 온 작가입니다. 책에서는 작품의 결과뿐 아니라 도구의 선택과 제작 과정을 설명합니다. 처음 선택할 때에는 마음에 드는 완성작이 있는지만 보지 말고, 물감과 붓을 다루는 중간 설명이 자신의 현재 수준에서 이해되는지 살펴보세요.

앞부분은 물감과 붓, 바탕이 되는 지지체, 칠하기와 색 섞기, 미디엄과 마감 재료를 다룹니다. 준비물을 한꺼번에 모두 살 필요는 없습니다. 관심 있는 예제에 실제로 필요한 재료와 나중에 표현을 넓힐 때 쓸 재료를 구분하면 작은 작업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기법을 나누고 다시 작품에 연결하기

드라이 브러시와 글레이즈, 임파스토, 나이프 페인팅 등 여러 방식이 소개됩니다. 기법 이름을 암기하기보다 표면에 어떤 흔적이 남는지 비교하는 데 활용해 보세요. 같은 색도 바탕을 얼마나 드러내는지, 물감의 두께를 어떻게 남기는지에 따라 다른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연필과 펜, 파스텔, 수채화 등 다른 재료와 조합하는 범위도 포함합니다. 재료를 섞는 예시를 곧바로 모든 제품의 호환성으로 받아들이지는 마세요. 실제 사용하는 제품의 안내를 확인하고 별도의 작은 면에 시험해 본 뒤 본작업에 옮기는 편이 좋습니다. 책의 예제와 나의 재료를 구분해 기록해 두세요.

사과와 화분, 유리잔, 바다와 산, 보석 등의 작품 제작을 살필 수 있습니다. 예제에서 무엇을 배우려는지 먼저 정해 보세요. 사과를 그린다면 형태와 밝기 차이를, 유리잔이라면 바탕과 투명한 부분의 관계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완성 그림을 닮게 만드는 것만을 유일한 목표로 삼지 않아도 됩니다.

작은 견본을 남기며 사용하는 방법

북시크는 본작업 전에 작은 종이나 적절한 바탕에 기법 견본을 만드는 방법을 권합니다. 사용한 물감과 붓, 겹쳐 칠한 순서를 함께 적으면 나중에 어떤 조건이 결과를 만들었는지 돌아보기 쉽습니다. 마른 상태와 젖은 상태의 느낌을 섣불리 같다고 판단하지 말고 작업 단계별로 관찰해 보세요.

예제 하나를 따라 그렸다면 다음에는 색이나 소재 중 한 가지만 바꾸어 보세요. 여러 조건을 동시에 바꾸면 어느 선택이 어려움을 만들었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책의 설명대로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손의 숙련만 탓하기보다 물감의 성질과 바탕, 작업 순서를 나누어 점검할 수 있습니다.

2026년 7월에 나온 164쪽 인쇄본을 기준으로 소개합니다. 전자책의 ISBN과 파일 쪽수는 다르므로 구매 때 구분해야 합니다. 이 책은 아크릴 기초를 폭넓게 소개하지만 모든 재료의 안전·보관 지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작업 환경과 재료 취급은 제품의 안내를 우선해 확인하세요. 작업 중 생긴 질문도 함께 남겨 보세요.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아크릴 물감·과슈와 도구·지지체
  • 색 섞기와 미디엄·마감 재료
  • 얇게 겹치기부터 두꺼운 물감 표현
  • 정물·풍경·보석으로 기법 적용

작가 소개

요네자와 타쿠야는 회화 작품을 제작하고 전시해 온 작가입니다. 작업 과정과 창작에 관한 내용을 온라인으로도 전하며, 이 책은 문성호가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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