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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명 교과서
빛의 반사와 그림자, 유리·금속 등 재질에 따른 조명 문제를 다루는 2009년 번역 교재입니다. 최신 장비 안내와 구분해 읽을 범위를 설명하고, 도서관이나 소장본에서 물리적 원리를 살펴보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책의 기본 정보
- 출판사
- 비즈앤비즈
- 출간일
- 2009-04-09
- 분량
- 255쪽
- ISBN
- 9788992607322
빛의 반사를 이해하는 사진 조명 교재
『사진조명 교과서』는 『Light: Science & Magic』 제3판을 옮긴 한국어 책입니다. 빛과 그림자, 표면에서 일어나는 반사를 중심으로 조명을 설명합니다. 2009년 판본이므로 최신 장비 소개를 찾는 독자보다 사물의 표면에 빛이 어떻게 드러나는지 원리를 공부하려는 독자에게 제안합니다.
필 헌터·스티븐 비버·폴 푸쿠아가 함께 집필했습니다. 정물과 상업사진, 사진 교육의 경험을 바탕으로 빛의 작용을 설명하는 교재라는 성격이 있습니다. 멋진 완성작의 조명 위치만 암기하기보다 왜 그 위치에서 그런 반사가 보이는지 묻는 독자에게 읽을 이유가 분명합니다.
출발점은 조명을 배우는 방법과 기본적인 장비, 빛의 성질입니다. 카메라를 처음 손에 든 사람에게 모든 용어가 곧바로 익숙한 책은 아닐 수 있습니다. 모르는 용어를 따로 표시하고 도해의 대상·광원·카메라가 각각 무엇인지 먼저 확인하면 읽을 범위를 줄여 갈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표면의 성격을 촬영 조건으로 보기
빛이 물체에 반사되는 방식과 재질이 반사의 모습을 바꾸는 과정을 다룹니다. 같은 조명 배치라도 무광의 종이와 반짝이는 금속에서 보이는 모습은 다르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물건의 이름보다 표면이 빛을 어떻게 보여 주는지를 기준으로 예제를 찾아보는 것이 이 교재의 활용 방향입니다.
유리 촬영에서는 밝은 배경과 어두운 배경을 사용하는 방식, 불필요한 반사와 플레어 등의 문제를 살핍니다. 단순히 유리를 더 밝게 비추는 문제로 생각했던 독자는 윤곽과 배경의 관계를 따로 볼 수 있습니다. 설명을 읽은 뒤 결과 사진에서 무엇이 유리의 형태를 알려 주는지 표시해 보세요.
인물 조명과 흰색·검은색 피사체, 휴대용 조명도 함께 다룹니다. 그러나 이 소개에서는 표면과 반사 원리를 공부하는 목적을 우선합니다. 전문 인물 촬영의 포즈와 현장 운영을 배울 책이나 최신 플래시의 기능 설명서와 혼동하지 않도록 필요한 장을 먼저 정해 두세요.
오래된 판본을 정확하게 활용하기
북시크는 표면이 다른 작은 물건 두 개를 같은 위치에 놓고 반사가 어떻게 다른지 관찰하는 질문을 권합니다. 먼저 눈으로 차이를 살피고 카메라를 옮겼을 때 보이는 반사의 모양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실험 결과가 책의 예시와 다르면 광원의 크기와 각도, 물건의 재질을 나누어 적어 보세요.
책의 필름·디지털 장비 설명과 예시 기기는 출간 시점의 자료입니다. 물리적 원리를 공부하는 부분과 현재 장비의 지원 기능을 확인하는 부분을 구분해야 합니다. 오래된 판본을 최신 개정판이라고 안내하지 않으며, 다른 원서 판본을 구매할 때에는 목차와 저자 구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확인한 서점에는 절판으로 표시된 인쇄판이므로 도서관 소장본이나 기존 소장본의 활용을 우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대출할 때는 제목뿐 아니라 2009년 한국어판 ISBN을 확인하세요. 이 책을 처음 펼친다면 필요한 표면의 예제 하나를 먼저 읽고, 그 설명에 사용된 기본 원리로 돌아가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처음부터 모든 장을 같은 속도로 읽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빛의 성질과 표면 반사
- 금속·유리 등 재질별 조명의 문제
- 흰색·검은색과 배경의 관계
- 인물 및 휴대용 조명 원리의 적용
작가 소개
필 헌터·스티븐 비버·폴 푸쿠아가 함께 쓴 사진 조명 교재입니다. 필 헌터는 정물·특수효과와 상업사진, 사진 교육 분야에서 활동했으며 한국어판은 사진가이자 번역가인 김문호가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