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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기 쉬운 50가지 아크릴화 책 표지

BOOKSEEK BOOK NOTES

그리기 쉬운 50가지 아크릴화

마크 대니얼 넬슨 지음

작은 정사각형 화면의 50가지 프로젝트로 색·명도·형태·질감을 연습하는 아크릴화 책입니다. 큰 작품보다 작게 시작하려는 독자가 소재별 연습 목표를 고르고 결과를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과 쓰임을 소개합니다.

책의 기본 정보

출판사
도서출판이종
출간일
2019-08-01
분량
144쪽
ISBN
9788979292893

작은 캔버스 하나에 연습 목표 하나 담기

『그리기 쉬운 50가지 아크릴화』는 작은 정사각형 화면에 여러 소재를 그리며 기법을 익히는 책입니다. 물감 섞기와 명도, 형태와 질감 등 서로 다른 연습 목표를 50가지 프로젝트에 연결합니다. 큰 캔버스를 채워야 한다는 부담보다 작은 그림으로 재료를 경험하고 싶은 독자에게 어울립니다.

저자 마크 대니얼 넬슨은 조소와 시각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으며 미술 교육과 작품 활동을 해 왔습니다. 책은 풍경과 인물, 정물과 추상 등 소재를 넓게 가져옵니다. 특정 한 장르만 깊이 파고드는 교재와 달리 작은 작품을 통해 여러 표현을 시도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앞부분에서는 그림을 그릴 바탕, 물감과 붓, 팔레트, 색상과 명도 등을 소개합니다. 프로젝트에 들어가기 전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살피는 부분입니다. 이미 갖고 있는 도구로 가능한 예제를 먼저 고르면 재료를 추가로 사기 전에 아크릴 작업 방식이 자신에게 맞는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소재마다 다른 표현 과제

보름달이나 일몰처럼 단순한 화면에서 시작해 물감의 사용과 색의 관계를 익힙니다. 바다를 소재로 한 변화 표현, 산을 소재로 한 명도 관찰처럼 그림의 대상과 연습할 항목이 연결됩니다. 예제를 고를 때 예쁜 소재인지뿐 아니라 이번에 확인할 기법이 무엇인지 함께 읽어 보세요.

후반에는 유리와 금속, 나무, 복잡한 풍경과 인물 등으로 범위를 넓힙니다. 서로 다른 표면을 그리는 예를 비교하면서 무엇을 생략하고 어디를 선명하게 남기는지 관찰할 수 있습니다. 모든 세부를 똑같이 그리는 것보다 그림 안에서 밝고 어두운 부분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는 방식으로 활용해 보세요.

50개의 예제는 한 번씩 모두 완성해야만 가치가 생기는 목록이 아닙니다. 같은 예제를 두 번 그려 색을 바꾸거나 명도 차이를 조절해 보는 선택도 가능합니다. 책에 제시된 작은 화면의 구성은 연습 범위를 제한하는 장치로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특정한 완성 시간의 보장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작품 수보다 비교할 흔적을 남기기

북시크의 제안은 완성 그림 옆에 이번에 배운 표현과 다음에 바꿀 부분을 각각 한 줄씩 적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일몰을 그렸다면 사용한 색의 이름보다 두 색이 만나는 부분을 어떻게 처리했는지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그림을 다시 보았을 때 그날의 선택이 드러나는 메모가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는 어려운 대상을 잘 묘사했는지보다 계획한 기법을 사용해 보았는지 돌아보세요. 작은 그림을 사진으로 남길 때에는 실제 색과 화면의 색이 다를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해야 합니다. 온라인의 완성작과 바로 비교하기보다 같은 재료로 직접 만든 이전 연습과 비교하는 편이 조건을 이해하기 좋습니다.

소개하는 것은 2019년 인쇄본입니다. 50가지 프로젝트를 제공한다는 구성은 확인되지만, 누구나 정해진 시간 안에 같은 결과를 얻는다고 약속하지 않습니다. 재료와 기법의 설명을 더 체계적으로 펼쳐 놓고 보고 싶다면 기초 교과서형 책과 함께 비교한 뒤 한 권을 선택해도 충분합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작은 화면을 위한 재료와 색의 준비
  • 혼색·명도·겹쳐 칠하기 연습
  • 정물·풍경·인물·추상의 프로젝트
  • 유리·금속·나무 등 질감 관찰

작가 소개

마크 대니얼 넬슨은 조소와 시각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고 미술을 가르쳐 온 작가입니다. 이 책은 김다은이 옮겼으며 작은 화면에서 여러 아크릴 기법을 연습하도록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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