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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의기초
동사·시제·준동사와 문장의 여러 요소를 정리하고 연습문제로 확인하는 대학 기초 교재입니다. 학교에서 배운 문법을 체계적으로 복습하려는 독자를 위해 내용 범위와 난이도, 오답을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책의 기본 정보
- 출판사
-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 출간일
- 2022-01-25
- 분량
- 232쪽
- ISBN
- 9788920041136
흩어진 규칙을 다시 연결하는 교재
『영문법의기초』는 학교에서 배운 영어 문법을 체계적으로 되짚으려는 독자를 위한 대학 기초 교재입니다. 문법 사항을 정리한 뒤 예문과 연습문제로 확인합니다. 알파벳을 처음 배우는 단계보다는 동사와 명사 같은 말은 들어 봤지만 규칙 사이의 관계가 흐릿해진 독자에게 맞습니다.
이 책을 선택할 때는 기초라는 제목만으로 분량이 적거나 설명이 가볍다고 생각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시제와 준동사뿐 아니라 태, 법, 관계사 등도 함께 다룹니다. 부족한 단원을 찾아 읽을 수 있으면서도 문법 전체를 다시 정리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한 사람에게 어울립니다.
김문수·김보원·이원주가 공동으로 집필했습니다. 대학의 기초 과목 교재라는 성격은 용어와 체계를 갖추어 공부하려는 독자에게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용어 자체가 낯설다면 짧은 문장 예시부터 충분히 살핀 뒤 정리 부분으로 돌아오는 읽기 순서를 권합니다.
이 책의 특징: 이 책에서 공부할 수 있는 내용
동사와 시제를 시작으로 부정사·동명사·분사를 구분하며 문장 속 역할을 살필 수 있습니다. 같은 형태처럼 보여도 주어나 목적어 자리에 쓰였는지, 명사를 설명하는지에 따라 읽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이름을 암기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예문의 어느 부분을 설명하는 규칙인지 연결해 보세요.
관사·명사·대명사, 관계대명사, 형용사와 부사처럼 문장의 여러 요소도 검토합니다. 긴 문장이 어려울 때 모든 단어를 차례대로 번역하기보다 핵심 성분과 추가 설명을 나누어 보는 연습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활용은 교재의 문법 범위를 바탕으로 한 북시크의 공부 제안입니다.
연습문제를 진단표처럼 사용하기
처음부터 모든 문제를 빠르게 풀기보다는 한 단원의 문제에서 틀린 이유를 분류해 보세요. 용어를 몰랐는지, 문장 구조를 잘못 봤는지, 알고도 형태를 빠뜨렸는지 구분하면 다시 읽을 부분이 보입니다. 정답률만 기록하는 것보다 자기 설명을 남기는 방식이 교재를 반복해서 사용할 때 유용합니다.
소개하는 판본은 2022년 종이책입니다. 대학 수업용 교재를 개인 학습에 활용할 수 있지만 수강이나 학점 취득, 시험 합격을 대신하는 책은 아닙니다. 짧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안내서와 비교하면 읽을 범위가 넓으므로 자신의 현재 수준에 맞는 예문과 문제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내 상황에 맞게 활용하기
체계적인 문법 교재는 모르는 부분을 찾기 위한 지도처럼 쓸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긴 문장에서 동사의 중심을 찾기 어렵다면 시제 설명과 준동사 설명을 오가며 비교해 보세요. 두 단원을 동시에 끝내라는 뜻은 아닙니다. 자신이 밑줄 친 형태가 문장의 동사인지, 다른 역할을 하는 표현인지 확인할 수 있으면 필요한 복습 항목을 더 좁힐 수 있습니다. 문법 용어만 늘어난다고 느낄 때에는 다시 가장 짧은 예문으로 돌아가도 됩니다.
오답을 모을 때에는 문제 번호와 정답만 적지 말고 처음 선택했던 이유도 함께 남겨 보세요. 이후 설명을 다시 읽었을 때 처음의 판단에서 무엇이 달라졌는지 확인하는 자료가 됩니다. 본문에서 실제로 확인한 규칙과 스스로 추측한 규칙을 표시를 달리해 적으면 잘못된 일반화를 줄여 볼 수 있습니다. 책의 모든 내용이 같은 난이도로 느껴질 필요는 없으며, 이미 아는 부분은 확인하고 부족한 단원에 더 시간을 써도 됩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기본 동사와 시간 표현의 정리
- 준동사가 문장 안에서 맡는 역할
- 관사·대명사·수식어의 사용
- 관계절과 여러 문법 요소의 점검
작가 소개
김문수·김보원·이원주가 집필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기초과목 교재입니다. 학교에서 배운 문법을 문장과 연습문제로 다시 정리하도록 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