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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통하는 보고서 작성의 비밀 책 표지

BOOKSEEK BOOK NOTES

잘 통하는 보고서 작성의 비밀

임영균 지음

『잘 통하는 보고서 작성의 비밀』은 보고서를 예쁘게 꾸미기 전에 문서가 어떤 판단을 돕는지 살피는 책입니다. 보고서의 유형, 문장, 문단, 시각화라는 네 범위를 연결해 다룹니다. 자료는 충분히 모았는데 핵심이 드러나지 않거나 문장을 고쳐도 전체 구성이 산만한 직장인이 자기 문서를 점검하는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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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기본 정보

출판사
한빛미디어
출간일
2025-07-04
분량
296쪽
ISBN
9791169213967

어떤 내용을 다루나요?

『잘 통하는 보고서 작성의 비밀』은 보고서를 예쁘게 꾸미기 전에 문서가 어떤 판단을 돕는지 살피는 책입니다. 보고서의 유형, 문장, 문단, 시각화라는 네 범위를 연결해 다룹니다. 자료는 충분히 모았는데 핵심이 드러나지 않거나 문장을 고쳐도 전체 구성이 산만한 직장인이 자기 문서를 점검하는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보고의 목적이 달라지면 필요한 내용도 달라집니다. 이미 끝난 일을 정리하는 문서와 앞으로 할 일을 제안하는 문서가 같은 순서로 쓰일 필요는 없습니다. 책은 결과와 현황, 기획 보고서의 차이를 다룹니다. 처음부터 양식을 고르기보다 읽는 사람이 어떤 질문에 답을 얻어야 하는지 적어 본 뒤 관련 부분을 읽으면 구조를 정하는 이유가 선명해집니다.

문장 단위에서는 명확성과 이해하기 쉬운 표현, 간결함을 살펴봅니다. 짧게 쓰는 일만으로 뜻이 분명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주체나 조건을 생략해 짧아진 문장은 오히려 질문을 늘릴 수 있습니다. 북시크에서는 자신의 문서에서 행동 주체, 시점, 판단 근거가 빠진 문장을 먼저 표시해 보기를 제안합니다. 불필요한 표현을 지우는 작업은 그 다음에 해도 좋습니다.

여러 문장을 어떤 덩어리로 묶는지도 중요한 학습 범위입니다. 문장 하나하나는 이해되지만 왜 그 순서로 제시했는지 알기 어려운 보고서가 있습니다. 책의 구조화와 주장·이유·근거에 관한 부분을 읽으면서 각 문단 옆에 기능을 적어 보세요. 같은 기능을 하는 문단이 떨어져 있거나 결론을 지지하지 않는 자료가 섞였는지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시각화는 장식이 아니라 관계를 보여 주는 수단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 도해, 차트 등 표현 방식에 따라 독자가 알아보기 쉬운 정보가 달라집니다. 시간의 변화인지 항목 간 비교인지 먼저 정하고 표현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숫자를 그래프로 옮겼다고 해서 근거가 더 정확해지는 것은 아니므로 원자료의 기간과 단위도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워드와 프레젠테이션 문서에 구조를 적용하는 범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특정 소프트웨어의 모든 버튼을 익히는 사용 설명서와는 목적이 다릅니다. 프로그램을 바꾸더라도 무엇을 묶고 어떤 내용을 먼저 보여 줄지 판단해야 하는 문제는 남습니다. 기능을 익힌 뒤에도 문서가 설득력 없다고 느끼는 독자라면 이런 구분이 책을 선택하는 이유가 됩니다.

이 책으로 연습할 때에는 이미 제출한 보고서 한 편을 골라 네 번에 나누어 검토해 보세요. 첫 번째는 목적, 두 번째는 문장, 세 번째는 문단, 네 번째는 시각 표현만 봅니다. 한 번에 모든 것을 고치려다 보면 내용과 형식의 수정이 뒤섞이기 쉽습니다. 수정 전후에 어떤 질문이 줄었는지 비교하는 것이 페이지 수나 디자인의 변화만 보는 것보다 유용한 확인 방법입니다.

연습용 문서에서는 결론을 가린 채 근거만 읽어 보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같은 결론에 도달하기 어려운 자료라면 연결 설명이 빠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사실을 추가로 확인하거나 주장 범위를 좁혀야 할 지점을 찾는 점검입니다.

책의 특징과 활용 방법

문서의 유형부터 시각화까지 함께 다뤄 단편적인 작성 요령을 연결하기 좋습니다. 지금 겪는 문제가 표현인지 구성인지 구분하는 데 초점을 맞춰 읽을 수 있습니다.

보고서를 쓰는 사람의 의도와 읽는 사람의 질문을 함께 살피게 합니다. 자료를 많이 넣는 것과 필요한 판단 근거를 제공하는 일이 다르다는 점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문장과 문단의 수준을 나누어 설명합니다. 문장 퇴고를 마친 뒤에도 전체 논리가 불분명한 경우를 별개의 문제로 다루는 데 도움이 됩니다.

도해와 차트를 보고서의 일부로 다룹니다. 디자인을 별도 마무리 작업으로 미루지 않고 전달하려는 정보의 관계에 맞춰 선택하는 독서에 적합합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결과·현황·기획 보고서의 목적
  • 명확하고 간결한 업무 문장
  • 주장과 근거를 묶는 문단 구조
  • 이미지·도해·차트의 역할

작가 소개

임영균은 기업의 기획 업무와 컨설팅, 보고서 작성 교육을 수행해 온 저자입니다. 출판유통통합전산망의 저자 소개에는 캐논코리아 기획팀과 한국능률협회 등에서의 경력, 기업·공공기관의 기획 및 보고서 강의 이력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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