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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씻어요, 미스터 판다
《손 씻어요, 미스터 판다》는 도넛을 나누려는 미스터 판다가 친구들에게 손을 씻었는지 묻는 그림책입니다. 손 씻기라는 생활의 행동을 동물들의 짧은 대화와 간식의 상황에 연결합니다. 보호자의 설명만 계속하기보다 이야기 속 인물들이 나누는 말을 함께 읽고 싶을 때 살펴볼 수 있습니다. 스티브 앤터니가 글과 그림을 맡았고 김세실이 번역했습니다.
책의 기본 정보
- 출판사
- 을파소(21세기북스)
- 출간일
- 2022-03-16
- 분량
- 36쪽
- ISBN
- 9788950998677
간식을 앞에 두고 시작되는 질문
《손 씻어요, 미스터 판다》는 도넛을 나누려는 미스터 판다가 친구들에게 손을 씻었는지 묻는 그림책입니다. 손 씻기라는 생활의 행동을 동물들의 짧은 대화와 간식의 상황에 연결합니다. 보호자의 설명만 계속하기보다 이야기 속 인물들이 나누는 말을 함께 읽고 싶을 때 살펴볼 수 있습니다. 스티브 앤터니가 글과 그림을 맡았고 김세실이 번역했습니다.
이야기의 출발점은 색색의 도넛이 담긴 상자입니다. 판다가 간식을 가져오자 친구들이 모이고, 먹기 전에 손을 씻었는지를 묻는 대화가 시작됩니다. 여우원숭이는 왜 손을 씻어야 하는지 되묻습니다. 한 행동을 지시하는 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유와 상황을 묻는 질문이 이어진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짧은 질문과 대답을 번갈아 읽어 주기에 맞는 구성입니다.
특징: 하나의 행동을 짧은 대화로 다룹니다
여러 생활 규칙을 한꺼번에 나열하는 책과 달리 손 씻기라는 주제에 집중합니다. 친구들의 반응을 통해 언제 왜 손을 씻는지에 관한 질문이 이야기 속에 들어옵니다. 익숙한 간식과 동물이 등장하므로 장면을 중심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생활의 행동을 묻는 글과 그림의 유머를 함께 보고 싶은 독자에게 맞는 구성입니다.
손을 씻는 때도 간식 직전 한 장면에 머물지 않습니다. 밖에서 놀거나 화장실에 다녀온 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한 뒤의 상황이 설명에 들어 있습니다. 물과 비누로 손을 씻는 방법도 이야기의 대화에 포함됩니다. 왜 필요한지, 언제 하는지, 어떤 방법으로 하는지가 연결되므로 생활 장면 하나를 구체적으로 읽고 싶은 보호자가 비교해 볼 만합니다.
동물들의 대화를 나누어 읽어 보세요
커다란 몸집의 판다 곁에는 펭귄과 토끼, 여우원숭이 같은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판다의 무뚝뚝한 모습과 작은 친구들의 질문이 대조를 이룹니다. 함께 읽을 때에는 판다의 말과 친구의 말을 서로 다른 목소리로 읽어 볼 수 있습니다. 누가 질문했는지, 어떤 답이 돌아왔는지를 짚으면서 그림의 표정도 함께 보면 대화의 흐름이 드러납니다.
아이와 간식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책 속 도넛과 집에서 먹는 간식을 비교해 볼 수도 있습니다. 생활의 규칙을 여러 항목으로 모은 자료보다 하나의 상황에서 대화가 이어지는 책을 찾을 때 이 구성이 맞습니다. 실제 손 씻는 방법의 최신 안내가 필요할 때는 별도의 보건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여기서는 그림책에 담긴 대화와 생활 소재를 중심으로 소개합니다.
생활 장면 하나에 집중하고 싶은 가족에게
36쪽, 250×254mm의 거의 정사각형인 양장본입니다. 판다와 친구들의 생김새, 상자 속 도넛을 같이 보며 글을 읽을 수 있는 크기입니다. 손 씻기라는 한 행동을 중심으로 하므로 여러 생활 습관이 나오는 책에서 해당 부분을 따로 찾는 방식과 다릅니다. 짧은 대화를 읽고 같은 생활 장면을 다시 떠올리는 그림책을 찾는 가족에게 어울립니다.
2022년 을파소에서 출간한 ISBN 9788950998677의 36쪽 양장 판본입니다. 미스터 판다 시리즈의 다른 권과 제목을 구분해 고를 수 있습니다. 음식의 이름을 상상으로 바꾸는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와 비교하면 이 책은 하나의 생활 행동을 직접 묻는 쪽입니다. 어떤 주제를 이야기하고 싶은지에 따라 두 책의 다른 성격을 살펴보세요.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도넛을 나누기 전 친구들과 나누는 대화
- 손 씻는 상황을 떠올리는 이야기
- 동물의 반응을 따라 읽는 반복 구성
작가 소개
스티브 앤터니는 영국에서 태어나 어린이 그림책의 글과 그림을 함께 만들어 온 작가입니다. 미스터 판다 시리즈에서 동물들의 대화로 일상적인 상황을 풀어냅니다. 이 한국어판은 김세실이 번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