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EEK BOOK NOTES
스텝 2 · 가족 동반 · 선택 읽기마을에서 크는 아이
농촌에서 자녀를 키운 경험과 교사·학부모 인터뷰를 엮었습니다. 가족이 함께 이주할 때 학교와 아이의 선택을 어떻게 생각할지 살펴보는 책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책의 공개 목차와 출판사·서점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과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읽기 단계와 추천 대상은 북시크의 편집 판단입니다.
책의 기본 정보
- 출판사
- 비공
- 출간일
- 2024-02-15
- 분량
- 176쪽
- ISBN
- 9791193272046
- 중심 주제
- 자녀교육 · 농촌학교 · 마을공동체
이 책에서 공부할 수 있는 내용
귀촌 준비의 가족별 생활 조건과 농촌 사회의 학교·생활권을 이 책의 교육 경험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농사를 시작할 사람의 계획과 아이의 하루를 별개의 질문으로 살피는 독서입니다.
부모의 생각과 학교·마을의 인터뷰를 함께 읽으며 가족이 중요하게 여기는 교육 조건을 적어봅니다. 실제 통학과 돌봄 여건을 확인할 질문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아이의 진로·학교·돌봄
- 아이들의 진로 선택과 학교생활, 돌봄 경험을 담았습니다.
농촌학교와 대안교육
- 대안학교와 농촌학교를 바라보는 부모의 생각을 전합니다.
마을교육공동체의 경험
- 학교 관계자와 마을교육공동체 활동 학부모의 인터뷰를 수록했습니다.
관련 주제의 학습 사항: 농촌 사회 이해 책 추천 · 귀촌 준비 책 추천 · 귀농 책 추천
CONTENTS
어떤 내용을 다루나요?
가족과 함께 농촌으로 옮긴다면 농사 계획과 아이의 생활을 따로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마을에서 크는 아이』는 농촌에서 자녀를 키운 경험과 교육 관계자의 인터뷰를 엮어, 학교와 마을이 아이의 성장에 어떤 자리가 될 수 있는지 살펴봅니다.
아이의 진로와 재수, 자퇴를 바라보는 시선부터 동네에서 얻는 돌봄까지 여러 경험이 이어집니다. 부모가 그려 둔 교육 경로와 아이가 실제로 선택하는 길 사이의 차이를 읽을 수 있습니다. 학교와 마을교육공동체를 다룬 인터뷰는 한 가족의 경험에서 주변 교육 환경으로 시야를 넓혀 줍니다.
농촌 이주를 계획하는 부모는 집과 일의 준비에 바빠 아이의 하루를 하나의 조건으로만 적기 쉽습니다. 이 책은 자녀를 키운 경험과 교육 관계자의 인터뷰를 통해 그 하루를 별도의 문제로 펼쳐 보게 합니다. 어느 학교가 가장 좋은지 순위를 정하는 책보다 부모가 그린 길과 아이가 실제로 선택하는 길을 생각하는 책으로 읽는 편이 맞습니다.
공개 목차에는 아이의 어려운 시기와 동네가 맡은 역할, 돌봄과 시골 교육 인터뷰가 이어집니다. 진로와 재수, 자퇴를 다루는 경험을 읽으며 어떤 결과가 옳았는지만 판단하기보다 부모와 아이가 서로를 이해하는 데 어떤 질문이 필요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한 가족의 교육관에 동의하지 않는 부분도 자신의 기준을 설명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학교 안의 생활만이 아니라 마을의 돌봄을 함께 다룬다는 점은 이 책의 초점을 보여줍니다. 아이에게 관계를 맺는 사람이 누구인지, 가족 밖에서 어떤 도움과 경험을 만나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이주를 준비한다면 학교 정보와 별개로 방과후의 시간과 이동, 계속하고 싶은 활동을 아이와 이야기하는 데 연결해 보세요. 책의 장면을 후보 지역에서 그대로 기대하기보다 확인할 질문으로 바꾸는 방식입니다.
교육 관계자와 학부모의 인터뷰는 저자의 가족 경험을 다른 자리에서 바라보게 합니다. 독자는 같은 주제에 관해 여러 사람이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비교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것이 학교별 진학 결과나 교육의 효과를 비교한 자료라는 뜻은 아닙니다. 책에서 얻는 것은 교육 환경을 바라보는 관점과 대화의 질문이고, 실제 학교의 현재 운영 정보는 직접 확인할 항목입니다.
가족이 함께 읽는다면 같은 질문에 각자 답해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주한 뒤에도 계속하고 싶은 활동, 걱정되는 일, 도움을 청할 사람을 따로 적고 비교해 보세요. 부모가 중요하게 생각한 조건과 아이가 중요하게 생각한 조건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는 데 책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가족이 같은 교육 경로를 택해야 한다는 결론으로 모으지 않아도 됩니다.
로드맵에서는 가족 동반 이주자가 선택해서 읽는 위치에 두었습니다. 자녀가 없는 독자에게 필수 과정은 아니지만 농촌 학교와 공동체에 관심이 있다면 읽을 수 있습니다. 생활의 방향을 다룬 에세이와 함께 보면 농사·주거 계획에서 빠지기 쉬운 가족의 시간을 생각하기 좋습니다. 이후 실제 지역 체류나 학교 방문에서 책을 읽고 생긴 질문을 확인하는 순서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자녀가 있는 귀농·귀촌 준비자에게는 이주 지역의 학교를 고르는 기준을 대화하는 계기가 됩니다. 책의 교육관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아이의 의사와 가족의 여건을 함께 놓고, 통학과 돌봄·진로 선택을 직접 확인하는 데 연결해 보세요.
출간 시점과 지금 읽을 때의 기준
표시한 출간일과 ISBN은 이 페이지에서 소개한 판본 기준입니다. 새로 구매할 때에는 출판사·서점에서 개정판이 나왔는지와 목차 차이를 함께 확인해 보세요.
목차
- 책을 내며…
- 어둠의 터널에서 나온 아이…
- ‘하고 싶은 것이 있어’라는 말…
- 소중했던 일 년의 시간, 재수…
- 따돌림으로 사춘기를 겪지 않은 아이…
- 폐교되지 않은 학교의 마지막 학생회장…
- 35세까지 청소년인 아이들…
- 장애가 있는 선생님을 업은 아이…
- 전통이란 무엇일까, 본질이란 무엇일까…
- 자퇴라는 낙인…
- 아이를 키워준 동네…
- 만학도의 돌봄본능…
- 인터뷰
- 박현미_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교장…
- 장격덕_고산고등학교 교장…
- 박현정_고산향교육공동체…
작가 소개
임경수는 생태공학을 공부하고 농촌개발과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활동한 저자입니다. 사회적기업과 지역 공동체 사업에 참여한 경험, 농촌에서 자녀를 키운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과 마을의 관계를 이야기합니다.
작가·도서 정보 출처
BOOKSEEK ANALYSIS
특징
- 가족 동반 이주에서 아이의 하루를 따로 펼쳐 보는 책입니다. 진로와 돌봄을 농사·주거 계획의 부속 조건으로만 두지 않게 합니다.
- 부모의 기대와 아이의 선택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저자의 교육관을 정답으로 따르기보다 가족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건을 대화하는 데 어울립니다.
- 가족 경험과 교육 관계자의 인터뷰를 함께 담았습니다. 개인의 경험에서 학교와 마을의 관계로 시야를 넓혀 읽을 수 있습니다.
- 가족 구성에 따라 고르는 선택 도서입니다. 학교 순위나 진학 성과 비교서가 아니므로 실제 통학·돌봄·현재 학교 운영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어떤 독자에게 맞을까요?
- 아이와 함께 이주를 검토하는 가족
- 농촌학교와 마을의 돌봄에 관심 있는 독자
고르기 전에 살펴볼 점
학교 추천 순위나 진학 결과를 비교한 안내서는 아닙니다. 자녀가 없는 독자에게는 필수 과정이 아닙니다.
아이에게 이주 후에도 계속하고 싶은 활동과 걱정되는 점을 각각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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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원하는 조건을 정했다면, 실제로 머물며 확인할 체류·실습 경로를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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