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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의 시작
말이 움직이는 방법을 외우고도 체스판 앞에서 다음 수를 고르지 못할 수 있습니다. 『체스의 시작』은 기본 규칙과 승리 조건을 출발점으로 삼되, 대국의 여러 국면을 연결해 설명하는 책입니다. 기물을 움직이는 일에서 벗어나 그 움직임으로 무엇을 얻으려는지 묻는 독서에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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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기본 정보
- 출판사
- 필요한책
- 출간일
- 2023-05-03
- 분량
- 344쪽
- ISBN
- 9791190406185
이 책에서 공부할 수 있는 내용
이 책에서 살펴볼 학습 범위는 체스의 규칙과 승리 조건, 엔드게임에서 보는 기물의 역할, 전술과 전략의 기초입니다. 아래에서 관심 항목을 골라 책의 설명을 자신의 질문과 연결해보세요.
체스의 규칙과 승리 조건
- 기물의 움직임과 체크메이트를 익히고, 대국이 어떤 조건에서 끝나는지 살펴봅니다.
엔드게임에서 보는 기물의 역할
- 기물이 적어진 위치를 통해 승리로 이어지는 움직임과 국면 사이의 연결을 공부합니다.
전술과 전략의 기초
- 당장의 응수와 대국 전체의 계획을 구분하면서 예시의 수가 선택된 이유를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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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을 다루나요?
말이 움직이는 방법을 외우고도 체스판 앞에서 다음 수를 고르지 못할 수 있습니다. 『체스의 시작』은 기본 규칙과 승리 조건을 출발점으로 삼되, 대국의 여러 국면을 연결해 설명하는 책입니다. 기물을 움직이는 일에서 벗어나 그 움직임으로 무엇을 얻으려는지 묻는 독서에 어울립니다.
초반의 규칙 설명을 지나면 체크메이트와 대국의 기본 구조를 다룹니다. 이후 기물이 줄어든 엔드게임에서 중반과 초반으로 시야를 넓혀 갑니다. 읽을 때에도 초반 수순을 많이 기억하는 것과 마지막에 이길 수 있는 배치를 이해하는 일을 구분하면 책의 설명을 따라갈 기준이 생깁니다.
엔드게임은 판 위의 기물이 적다고 해서 언제나 쉬운 것은 아닙니다. 다만 움직임의 결과를 비교적 작은 장면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책의 예시를 놓아보고 다른 수를 택했을 때 무엇이 달라지는지 확인하면, 설명문에서 익힌 원칙을 실제 위치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뒤로 갈수록 전술과 전략을 설명하는 범위가 넓어집니다. 제목에 입문의 뜻이 담겨 있다고 해서 모든 부분을 같은 속도로 읽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규칙과 기초적인 마무리를 익힌 뒤 다시 돌아와야 이해되는 설명도 남겨두면서, 자신의 대국에서 생긴 질문과 책의 항목을 연결해보세요.
이 책은 카파블랑카의 체스 교육을 한국어로 접하는 번역서입니다. 현대 온라인 대국 프로그램의 사용법이나 최근 유행하는 오프닝 변화를 안내하는 책과는 자리가 다릅니다. 화면에서 추천 수를 바로 확인하기 전에 자신이 후보로 고른 수의 이유를 설명해보는 읽기가 잘 맞습니다.
체스판이나 분석용 보드를 곁에 두면 예시의 위치를 확인하기 편합니다. 한 장을 읽은 양보다 스스로 다시 놓을 수 있는 장면이 하나 생겼는지가 더 구체적인 진도가 됩니다. 완성된 해설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설을 보기 전 자신이 놓친 조건을 찾아보는 데 쓰는 책입니다.
특징
기초 규칙과 대국의 마무리, 전술과 전략을 한 권 안에서 이어줍니다. 승리 조건을 배운 다음 실제로 그 조건에 이르는 과정을 배우고 싶은 청소년·성인 입문자가 설명을 따라가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사진이나 영상의 빠른 시연보다 문장과 보드의 위치를 오가며 이해하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방식 외에도 자신의 대국에서 궁금해진 국면을 찾아 돌아오는 참고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체스의 규칙과 승리 조건
- 엔드게임에서 보는 기물의 역할
- 전술과 전략의 기초
작가 소개
호세 라울 카파블랑카는 쿠바 출신의 체스 선수이며 세계 체스 챔피언을 지냈습니다. 이 책은 그의 입문 교육 저술을 유정훈이 한국어로 옮긴 판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