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eek.
◎ 한국어 ⌄
청담동 단골 샐러드 책 표지

BOOKSEEK BOOK NOTES

청담동 단골 샐러드

정미경 지음

샐러드라고 하면 잎채소와 드레싱이 담긴 한 그릇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범위는 그보다 넓습니다. 식사로 먹는 음식과 손님에게 낼 만한 접시, 간단히 만드는 샐러드, 밥반찬, 과일을 이용한 메뉴가 함께 있습니다. 샐러드의 정의를 엄격하게 정하는 책보다 여러 식사 상황에서 채소 접시를 찾는 실용서에 가깝습니다. 같은 이름 아래 얼마나 다른 음식이 들어갈 수 있는지 궁금한 독자가 펼칠 만합니다.

구매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책의 기본 정보

출판사
그리고책
출간일
2019-11-01
분량
222쪽
ISBN
9791196772017

이 책에서 공부할 수 있는 내용

이 책에서는 식탁에서 샐러드의 역할 구분, 생채소와 익힌 채소의 활용, 계량과 다양한 재료 조합을 다룹니다. 관심 있는 항목을 아래 설명과 함께 살펴보세요.

식탁에서 샐러드의 역할 구분

  • 한 끼 식사와 곁들이는 음식, 밥반찬, 과일 메뉴의 차이를 살펴봅니다.

생채소와 익힌 채소의 활용

  • 구이와 찜 등 조리 과정을 거치는 샐러드까지 재료 준비의 범위를 넓힙니다.

계량과 다양한 재료 조합

  • 책의 계량 기준을 확인하고 채소·고기·해산물·두부 등의 조합을 비교합니다.

어떤 내용을 다루나요?

샐러드라고 하면 잎채소와 드레싱이 담긴 한 그릇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범위는 그보다 넓습니다. 식사로 먹는 음식과 손님에게 낼 만한 접시, 간단히 만드는 샐러드, 밥반찬, 과일을 이용한 메뉴가 함께 있습니다. 샐러드의 정의를 엄격하게 정하는 책보다 여러 식사 상황에서 채소 접시를 찾는 실용서에 가깝습니다. 같은 이름 아래 얼마나 다른 음식이 들어갈 수 있는지 궁금한 독자가 펼칠 만합니다.

밥반찬으로 먹는 샐러드가 포함된다는 점은 이 책의 성격을 잘 보여줍니다. 나물이나 겉절이를 먹는 식탁에서도 샐러드를 별개의 서양식 음식으로만 둘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부추나 미나리, 뿌리채소처럼 익숙한 재료가 등장하므로 평소의 밥상에 연결할 자리가 있습니다. 샐러드 한 그릇으로 식사를 대신하려는 독자와 기존 밥상에 채소 반찬을 더하려는 독자의 요구를 구분해 메뉴를 고를 수 있습니다.

생채소만 다루는 구성도 아닙니다. 구운 채소와 찐 채소를 활용하는 음식이 있으며 고기와 해산물, 두부, 곡물이나 면을 함께 쓰는 메뉴도 있습니다. 이 구분은 식재료를 어떻게 준비할지와 관계가 있습니다. 같은 채소라도 손질해서 바로 쓸 수 있는 경우와 불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의 작업량이 다릅니다. 완성된 음식이 차갑게 보인다는 이유로 조리 과정도 간단할 것이라고 짐작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과일을 활용하는 부분은 샐러드를 놓을 자리를 한 번 더 넓힙니다. 한 끼의 중심을 맡길지, 다른 음식 옆에 곁들일지, 식사를 마친 뒤 낼지를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목적을 하나로 모으기보다 다양한 상황에서 고를 수 있도록 메뉴를 제시합니다. 그래서 특정한 영양 목표를 정한 식단표나 매일 반복할 분량 지침을 기대하기보다 음식의 역할과 재료 조합을 비교하는 데 쓰는 편이 구성과 잘 맞습니다.

도입부에서는 샐러드를 만드는 기본 설명과 밥숟가락을 활용한 계량을 다룹니다. 개별 메뉴를 고르기 전에 책이 어떤 기준으로 양을 적는지 확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레시피를 집에서 옮길 때에는 재료 이름만큼 이 기준도 중요합니다. 같은 숟가락이라는 말이라도 집에서 쓰는 도구가 제각각일 수 있으므로 책의 안내를 살펴보고 재료 준비와 계량을 함께 맞춰가는 과정으로 이해하는 편이 좋습니다.

2019년에 나온 책이지만 여기서 고르는 이유는 최신 유행 식단보다 샐러드를 식탁의 여러 자리에 배치하는 구성이기 때문입니다. 생채소 한 접시에서 벗어나 따뜻한 채소 요리와 밥반찬, 과일 메뉴까지 찾아보고 싶을 때 쓰임이 있습니다. 반면 한 끼 식사샐러드만 집중해서 비교하려면 그 목적에 맞춘 책이 더 빠를 수 있습니다. 책의 폭이 넓다는 사실을 자신의 식사 상황과 연결할 때 활용할 부분도 명확해집니다.

수록된 여러 형식 가운데 실제로 만들 상황을 먼저 정하면 선택 범위가 줄어듭니다. 반찬 한 접시가 필요한 날과 손님에게 낼 음식이 필요한 날에 같은 기준을 적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특징

식사·간단한 접시·밥반찬·과일까지 여러 역할의 샐러드를 다룹니다. 한 가지 식단을 따라가기보다 상황별 메뉴를 고르는 데 맞습니다.

구이와 찜 등 불을 사용하는 채소 요리도 포함합니다. 샐러드를 생채소에 드레싱을 더하는 음식으로만 생각한 독자에게 조리 범위를 넓혀줍니다.

두부·고기·해산물 등 다양한 재료를 함께 씁니다. 채식 전용 책은 아니므로 식재료를 제외해야 한다면 메뉴별 구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계량과 기본 설명이 도입부에 있습니다. 음식의 종류를 넓게 찾아보면서도 집에서 어떤 기준으로 만들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식탁에서 샐러드의 역할 구분
  • 생채소와 익힌 채소의 활용
  • 계량과 다양한 재료 조합

작가 소개

정미경은 요리 수업과 방송, 요리책을 통해 가정 요리를 소개해 온 요리연구가입니다. 반찬과 국찌개 등 일상 식탁을 다룬 책을 집필했으며 이 책에서는 샐러드의 활용 상황을 넓혀 보여줍니다.

이 책과 함께 읽는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