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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온통 화학이야
커피와 비누를 이야기하는 책에서 화학을 배우게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일상의 장면을 물질과 반응의 관점으로 읽는 교양서입니다. 화학식을 먼저 외우기보다 이미 쓰고 먹고 만지는 것에서 질문을 꺼내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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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기본 정보
-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
- 출간일
- 2019-09-24
- 분량
- 316쪽
- ISBN
- 9788947545150
이 책에서 공부할 수 있는 내용
이 책에서 살펴볼 학습 범위는 생활용품과 물질의 성질, 몸과 주변에서 일어나는 반응, 사례에서 개념으로 옮기기입니다. 아래에서 관심 항목을 골라 책의 설명을 자신의 질문과 연결해보세요.
생활용품과 물질의 성질
- 주방과 욕실에서 만나는 재료의 작용을 설명할 때 어떤 성질이 필요한지 살펴봅니다.
몸과 주변에서 일어나는 반응
- 현상을 설명하는 화학적 원인과 개인에게 적용할 판단을 구분하며 읽습니다.
사례에서 개념으로 옮기기
- 흥미로운 장면의 결론만 기억하기보다 설명에 사용된 개념과 조건을 따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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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을 다루나요?
커피와 비누를 이야기하는 책에서 화학을 배우게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일상의 장면을 물질과 반응의 관점으로 읽는 교양서입니다. 화학식을 먼저 외우기보다 이미 쓰고 먹고 만지는 것에서 질문을 꺼내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저자의 하루를 따라가는 구성이 읽는 길을 만듭니다. 주방과 욕실, 몸의 반응과 생활용품을 오가면서 익숙한 현상을 다른 언어로 설명합니다. 관심 있는 장면을 찾았다면 그 설명에서 어떤 물질과 조건을 구분하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품의 이름이나 광고 문구를 읽는 일과 그 성분의 작용을 이해하는 일은 다릅니다. 책에서 언급한 사례를 만났을 때에는 친숙한 인상만 적어두지 말고, 설명에 쓰인 물질의 성질과 변화를 따로 정리해보는 편이 좋습니다.
일상의 사례는 출발점이 될 수 있지만 모든 개념이 저절로 연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 장면에서 같은 단어가 등장하면 앞에서 어떤 뜻으로 설명했는지 되짚어보세요. 낱개의 재미있는 지식에서 조금씩 연결된 이해로 넘어가는 독서가 됩니다.
저자의 질문을 자신의 생활로 옮기되 책의 내용을 개인에게 맞는 의료·영양 처방으로 바꾸지는 않아야 합니다. 여기서 다루는 것은 화학적 설명을 읽는 관점입니다. 제품 하나의 사용 여부나 몸의 증상에 관한 판단과는 구분해 살필 수 있습니다.
소개하는 한국어 판본은 2019년에 나왔습니다. 현재 판매되는 제품의 성분표나 최신 연구 결과를 대신하는 자료보다, 평소 지나쳤던 현상을 설명할 질문을 얻는 책으로 골랐습니다. 기본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싶어질 때에는 원리 중심의 입문서와 비교할 수 있습니다.
특징
하루의 장면이 독서의 흐름을 이끕니다. 추상적인 용어 앞에서 흥미를 잃는 독자라면 관심 있는 생활 사례를 붙잡고 설명으로 들어가는 방식이 편할 수 있습니다.
생활의 이야기를 따라 읽는 교양서입니다. 화학 계산이나 시험 문제를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교재와는 목적이 다르므로, 읽은 뒤 자신의 질문을 개념과 연결해 정리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생활용품과 물질의 성질
- 몸과 주변에서 일어나는 반응
- 사례에서 개념으로 옮기기
작가 소개
마이 티 응우옌 킴은 화학을 연구하고 대중에게 과학을 설명해온 과학저널리스트입니다. 영상과 저술을 통해 일상에서 만나는 과학의 질문을 다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