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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한 자루로 시작하는 별나라의 어반 스케치 책 표지

BOOKSEEK BOOK NOTES

펜 한 자루로 시작하는 별나라의 어반 스케치

고은정(별나라) 지음

여행지에서 그림을 남기고 싶어도 넓은 풍경 앞에 앉으면 어디부터 그려야 할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건물과 간판, 지나가는 사람을 모두 담으려다 첫 선을 긋지 못하기도 합니다. 고은정의 『펜 한 자루로 시작하는 별나라의 어반 스케치』는 주변의 장면을 작은 대상과 기본 형태로 나누어 그리는 입문서입니다. 도시 전체를 한 번에 완성하려는 목표보다 지금 눈앞의 사물 하나를 어떻게 관찰할지 배우는 독서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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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기본 정보

출판사
(주식회사)제이펍
출간일
2026-04-09
분량
308쪽
ISBN
9791124205259

이 책에서 공부할 수 있는 내용

책은 도구를 살펴보고 선과 명암, 기초 도형과 원근을 익힌 뒤 여러 대상을 그리는 구성으로 이어집니다. 선을 반복해 그려보는 연습과 실제 장면을 그리는 과정이 따로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기본 설명에서 막혔던 부분을 실전 대상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림을 처음 시작한다면 만들고 싶은 완성작을 먼저 고르되 필요한 기본기가 무엇인지 앞의 설명으로 돌아가보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순서를 지키는 것보다 이해하지 못한 선택을 찾아내는 일이 중요합니다.

첫 결과물은 여행의 대표 풍경일 필요가 없습니다. 자주 가는 카페의 컵 하나나 집 근처의 간판 하나를 골라 어느 선을 먼저 그렸고 무엇을 생략했는지 적어보세요. 다음에 같은 대상을 보면 관찰하는 시간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익숙한 장소를 다시 보는 경험이 쌓이면 스케치북의 장수보다 남기고 싶은 장면을 고르는 기준이 생깁니다. 이 책은 그 관찰과 표현의 사이를 작은 연습으로 이어보는 자리에 놓았습니다.

선·명암과 기초 도형

  • 기초 드로잉 설명을 실제 사물에 연결하고 형태를 나누어 관찰하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원근과 대상별 스케치

  • 사물과 거리 요소, 이동 수단과 인물 등 대상에 따른 예제를 필요한 부분부터 읽습니다.

펜 드로잉에서 채색까지

  • 선으로 형태를 정리하는 작업과 수채화로 색을 더하는 과정을 나누어 확인합니다.

어떤 내용을 다루나요?

여행지에서 그림을 남기고 싶어도 넓은 풍경 앞에 앉으면 어디부터 그려야 할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건물과 간판, 지나가는 사람을 모두 담으려다 첫 선을 긋지 못하기도 합니다. 고은정의 『펜 한 자루로 시작하는 별나라의 어반 스케치』는 주변의 장면을 작은 대상과 기본 형태로 나누어 그리는 입문서입니다. 도시 전체를 한 번에 완성하려는 목표보다 지금 눈앞의 사물 하나를 어떻게 관찰할지 배우는 독서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책은 도구를 살펴보고 선과 명암, 기초 도형과 원근을 익힌 뒤 여러 대상을 그리는 구성으로 이어집니다. 선을 반복해 그려보는 연습과 실제 장면을 그리는 과정이 따로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기본 설명에서 막혔던 부분을 실전 대상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림을 처음 시작한다면 만들고 싶은 완성작을 먼저 고르되 필요한 기본기가 무엇인지 앞의 설명으로 돌아가보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순서를 지키는 것보다 이해하지 못한 선택을 찾아내는 일이 중요합니다.

자연물과 작은 사물, 거리의 요소와 이동 수단, 인물이 나뉘어 있다는 점은 연습할 크기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풍경 전체가 어렵다면 머그잔이나 화분처럼 주변에서 다시 관찰할 수 있는 대상부터 골라볼 수 있습니다. 움직이는 사람과 고정된 사물은 관찰할 시간과 조건도 다릅니다. 자신이 충분히 볼 수 있는 대상을 먼저 정하면 한 장을 끝내야 한다는 부담보다 선과 형태를 비교하는 데 시간을 쓸 수 있습니다.

펜으로 대상을 그릴 때는 보이는 세부를 모두 옮기려는 태도와 큰 형태를 먼저 정리하는 태도의 차이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책의 기초 도형 설명을 실제 사물에 대입해보고, 어떤 부분을 단순하게 표현했는지 표시해보세요. 줄인 부분이 많다고 관찰이 부족한 그림이라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무엇을 남겼을 때 대상의 특징이 드러나는지 비교하는 과정도 관찰입니다. 예제를 따라 그린 뒤 실제 대상을 다시 보는 시간이 함께 있으면 좋습니다.

어반 스케치는 선만의 작업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책에도 수채화 도구와 채색 과정이 들어 있으며 일부 설명은 QR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펜을 처음 잡는 독자라면 처음부터 모든 색을 갖추기보다 선으로 형태를 정리하는 것과 색으로 분위기를 더하는 일을 나누어 연습해보세요. 제목을 보고 펜만으로 진행하는 교재라고 생각하기보다 자신이 어느 과정까지 시도할지 목차와 도구 안내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예시의 차이를 비교하거나 자주 막히는 부분을 확인하는 보조 설명도 있습니다. 완성 그림과 자신의 그림이 다르다는 사실만으로 결과를 정리하지 말고, 원근이나 비례, 명암 가운데 어디에서 다른 선택을 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동영상은 손의 움직임을 보는 데, 책의 그림은 특정 단계를 멈추어 비교하는 데 각각 쓰임이 있습니다. 어느 자료를 끝까지 보았는지보다 자신의 어려움에 맞는 부분을 되찾을 수 있는지가 활용의 기준입니다.

2026년에 출간된 308쪽의 입문서이지만 모든 대상을 같은 난도로 다루는 것은 아닙니다. 기초 도형을 이해한 독자와 인물을 짧은 시간에 그리려는 독자가 필요한 연습은 다를 수 있습니다. 책의 범위가 넓다는 이유로 한 번에 모든 종류의 풍경을 완성하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가까운 거리의 사물에서 시작해 거리 요소와 사람을 더하는 식으로 자신의 연습을 조정해보세요. 이 순서는 독자가 책의 구성을 활용하는 한 방법이며 반드시 따라야 할 진도표는 아닙니다.

첫 결과물은 여행의 대표 풍경일 필요가 없습니다. 자주 가는 카페의 컵 하나나 집 근처의 간판 하나를 골라 어느 선을 먼저 그렸고 무엇을 생략했는지 적어보세요. 다음에 같은 대상을 보면 관찰하는 시간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익숙한 장소를 다시 보는 경험이 쌓이면 스케치북의 장수보다 남기고 싶은 장면을 고르는 기준이 생깁니다. 이 책은 그 관찰과 표현의 사이를 작은 연습으로 이어보는 자리에 놓았습니다.

특징

도구와 드로잉 기초에서 여러 대상의 실습으로 이어집니다. 처음부터 풍경 전체를 그리기보다 기본 도형을 실제 사물에 연결하는 공부에 적합합니다.

자연물·사물·거리 요소·이동 수단·인물처럼 대상을 나누어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주변에서 다시 관찰할 수 있는 작은 대상을 골라 연습하기 좋습니다.

펜 드로잉과 수채화 채색을 함께 다룹니다. 제목과 달리 펜만 사용하는 과정으로 한정하지 않으며 필요한 준비를 도구 안내에서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일부 채색 과정의 QR 영상과 비교 예시를 제공합니다. 손의 움직임과 인쇄된 단계 그림을 서로 다른 용도로 활용하며 자신이 막힌 부분을 되찾아보는 방식이 어울립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선·명암과 기초 도형
  • 원근과 대상별 스케치
  • 펜 드로잉에서 채색까지

작가 소개

고은정은 별나라라는 이름으로 그림 작업과 교육을 이어온 작가입니다.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으며 어반 스케치와 수채화, 색연필 등 여러 재료의 그림을 소개해왔습니다. 이 책에서는 일상의 대상을 나누어 그리는 기초와 실습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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