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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10만원 도시락 만들기
도시락을 시작할 때에는 내일 무엇을 넣을지부터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며칠이 지나면 요리보다 장보기와 남은 재료가 더 큰 과제가 되기도 합니다. 이슬비의 『한 달에 10만원 도시락 만들기』는 한 끼의 완성 사진에서 그치지 않고 여러 날의 식단과 준비를 연결하는 책입니다. 도시락을 매일 새로 만드는 일로만 보지 않고, 미리 준비할 반찬과 그날 더할 메인 메뉴를 나누어 계획하는 방식이 중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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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기본 정보
- 출판사
- 길벗
- 출간일
- 2024-06-05
- 분량
- 244쪽
- ISBN
- 9791140710089
이 책에서 공부할 수 있는 내용
봄·여름·가을·겨울에 맞춘 식단표와 주별 장보기 목록이 레시피와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독자는 만들고 싶은 음식 하나를 찾을 수도 있지만 한 주의 준비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묶어서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 먼저 출근하는 날과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날을 적어보고, 그 일정에 맞는 한 주를 골라보세요. 책에 제시된 주간 계획을 그대로 수행하는 것보다 자신의 생활에 필요한 부분을 구별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책을 읽은 뒤에는 자신이 먹을 도시락 몇 끼의 계획을 한 장으로 정리해보세요. 메뉴와 재료, 준비할 날, 먹을 날을 함께 적는 방식입니다. 여기에 실제 구입 금액과 남은 재료를 표시하면 비용을 낮췄는지뿐 아니라 지속할 수 있는 준비였는지도 돌아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고르는 기준은 모든 식단을 따라 했는지가 아니라, 자신의 아침과 식사에 맞는 작은 반복을 찾았는지에 두는 편이 좋습니다.
주간 식단과 계절별 메뉴
- 계절별 식단표와 요일별 음식을 살피며 자신이 실제로 먹을 끼니를 정리합니다.
장보기와 재료의 연결
- 주별 장보기 목록을 레시피와 대조해 이미 있는 재료와 새로 구입할 재료를 나눕니다.
밑반찬과 메인의 준비 순서
- 미리 만드는 반찬과 그날 조리하는 메인 메뉴를 구분하고 자신의 일정에 맞게 준비를 배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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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을 다루나요?
도시락을 시작할 때에는 내일 무엇을 넣을지부터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며칠이 지나면 요리보다 장보기와 남은 재료가 더 큰 과제가 되기도 합니다. 이슬비의 『한 달에 10만원 도시락 만들기』는 한 끼의 완성 사진에서 그치지 않고 여러 날의 식단과 준비를 연결하는 책입니다. 도시락을 매일 새로 만드는 일로만 보지 않고, 미리 준비할 반찬과 그날 더할 메인 메뉴를 나누어 계획하는 방식이 중심에 있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에 맞춘 식단표와 주별 장보기 목록이 레시피와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독자는 만들고 싶은 음식 하나를 찾을 수도 있지만 한 주의 준비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묶어서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 먼저 출근하는 날과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날을 적어보고, 그 일정에 맞는 한 주를 골라보세요. 책에 제시된 주간 계획을 그대로 수행하는 것보다 자신의 생활에 필요한 부분을 구별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미리 만드는 밑반찬과 요일별 메인 반찬을 구분한 구성은 준비 시간을 어디에 둘지 생각하게 합니다. 아침에 조리할 시간이 있는 사람과 전날 저녁에 마쳐야 하는 사람은 같은 식단에서도 다른 순서를 정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레시피가 요구하는 재료와 분량, 조리 과정을 먼저 확인한 뒤 자신이 가능한 준비의 크기를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여러 메뉴를 한꺼번에 시작해야만 이 책을 제대로 활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장보기 목록은 재료를 사는 행위와 먹을 계획 사이의 간격을 살펴보는 자료입니다. 두 음식에 겹치는 재료를 표시하고, 집에 이미 있는 것과 새로 살 것을 나누어볼 수 있습니다. 다만 같은 재료를 사용한다는 이유만으로 어떤 음식이든 같은 기간 동안 보관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 보관과 이동, 다시 먹는 조건은 음식에 맞추어 확인해야 합니다. 식단을 만드는 일과 안전하게 보관하는 일은 함께 준비할 항목입니다.
제목의 10만 원은 2024년 출간 당시 저자가 제안한 식비 계획의 숫자입니다. 현재 어느 지역에서 누구나 그 금액을 지킬 수 있다는 보장으로 읽기보다 예산을 식단과 장보기에 연결하는 방식에 주목하는 편이 적절합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양념과 재료를 어디까지 계산하는지도 자신의 기록에서는 분명히 해두어야 합니다. 현재의 장바구니 가격을 따로 적어보면 책의 계획과 내 생활 사이에서 조정할 지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도시락 레시피를 찾는 자료이면서 반복할 메뉴를 정하는 자료로도 읽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조리법이 익숙하고 실제로 먹고 싶은 반찬을 고르는 편이 좋습니다. 새 음식을 많이 만드는 일을 성과로 삼으면 쓰지 않은 재료와 손이 많이 가는 준비가 남을 수 있습니다. 한 주를 마친 뒤 어떤 음식이 남았는지, 아침에 무엇이 번거로웠는지 확인하고 다음 주 계획을 줄여보는 독서가 생활에 더 가깝습니다.
요리가 낯선 독자에게는 재료와 양념을 소개하는 앞부분도 중요합니다. 메뉴 이름만 골라 조리를 시작하기보다 필요한 도구와 분량을 먼저 읽으면 준비를 빠뜨리는 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이미 자주 만드는 반찬이 있는 독자는 식단표와 장보기 목록부터 살펴보아도 좋습니다. 같은 책이라도 조리법을 배우려는 목적과 한 주의 준비를 설계하려는 목적에 따라 먼저 펼칠 부분이 달라집니다.
책을 읽은 뒤에는 자신이 먹을 도시락 몇 끼의 계획을 한 장으로 정리해보세요. 메뉴와 재료, 준비할 날, 먹을 날을 함께 적는 방식입니다. 여기에 실제 구입 금액과 남은 재료를 표시하면 비용을 낮췄는지뿐 아니라 지속할 수 있는 준비였는지도 돌아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고르는 기준은 모든 식단을 따라 했는지가 아니라, 자신의 아침과 식사에 맞는 작은 반복을 찾았는지에 두는 편이 좋습니다.
특징
계절별 식단표와 주별 장보기 목록을 함께 제공합니다. 개별 반찬을 찾는 것에서 나아가 여러 끼의 준비를 연결하고 싶은 독자에게 맞는 구성입니다.
미리 만들 밑반찬과 요일별 메인 반찬을 구분합니다. 조리량을 무조건 늘리기보다 자신의 일정에서 어떤 준비를 먼저 할지 정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식비 계획과 실제 레시피를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제목의 금액을 현재의 보장된 비용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오늘의 구입 가격을 기록하며 자신의 예산으로 다시 계산하는 읽기가 필요합니다.
요리 기초가 필요한 독자와 식단 관리가 필요한 독자의 시작점이 다릅니다. 전자는 앞의 재료·양념 안내를, 후자는 식단표와 장보기의 연결을 먼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주간 식단과 계절별 메뉴
- 장보기와 재료의 연결
- 밑반찬과 메인의 준비 순서
작가 소개
이슬비는 비야도시락이라는 이름으로 도시락 레시피와 식비 관리 방법을 소개해온 요리 콘텐츠 제작자입니다. 이 책에는 여러 날의 식사와 장보기, 미리 준비할 반찬을 연결하는 도시락 구성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