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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잉 레시피 도감
드리퍼를 바꾸면 커피가 달라질 것 같지만 새 도구를 써도 무엇을 조절해야 하는지 모르면 질문은 다시 남습니다. 김승백의 『브루잉 레시피 도감』은 핸드드립 커피의 레시피와 그 조건을 함께 읽는 실용서입니다. 누군가의 물 붓는 순서를 기억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용하는 원두와 도구에 맞춰 어떤 기준으로 레시피를 정할지 살펴봅니다. 커피를 집에서 내려 마시며 결과의 차이를 설명하고 싶은 독자에게 맞는 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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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기본 정보
- 출판사
- 아이비라인
- 출간일
- 2024-11-06
- 분량
- 확인 중
- ISBN
- 9788993461718
이 책에서 공부할 수 있는 내용
책은 브루잉 커피와 에스프레소의 차이, 필요한 도구를 정리한 뒤 자신이 원하는 커피가 무엇인지 묻습니다. 기구를 갖추는 순서와 좋아하는 맛을 찾는 순서가 꼭 같지는 않다는 점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처음 읽을 때에는 어떤 맛이 좋았는지 자신의 말로 적어보세요. 향미 표현을 많이 외우는 일보다 원하는 방향을 구체적으로 남기는 것이 이후의 레시피를 비교할 기준이 됩니다. 모호한 취향을 하나의 정답으로 급하게 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처음에는 한 가지 원두와 자신의 도구로 책의 설명을 차근차근 읽어보세요. 어떤 맛을 원했는지, 무엇을 바꾸었는지, 다음에는 어떤 조건을 그대로 둘지 적어보는 것입니다. 이 기록은 추출의 성적표라기보다 취향과 조건을 연결하는 메모입니다. 레시피를 더 많이 모으는 일에서 자신에게 맞는 기준을 찾는 일로 옮겨갈 때 책의 쓰임이 분명해집니다. 독서 후 새로운 드리퍼보다 다음 한 잔에 대한 질문이 먼저 남아도 좋습니다.
원하는 맛과 추출 조건
- 좋아하는 커피의 방향을 정리하고 로스팅·분쇄도·물 온도·시간·비율의 역할을 나누어 살펴봅니다.
드리퍼의 구조와 레시피
- 투과식과 침지식 등 도구의 차이를 확인한 뒤 해당 조건을 전제로 한 레시피를 읽습니다.
추출 기록과 레시피 설계
- 책의 표준 레시피에서 출발해 자신의 취향에 맞게 비교할 조건을 정합니다. 기록의 형식은 북시크의 활용 제안입니다.
관련 주제의 학습 사항: 핸드드립 커피 책 추천
어떤 내용을 다루나요?
드리퍼를 바꾸면 커피가 달라질 것 같지만 새 도구를 써도 무엇을 조절해야 하는지 모르면 질문은 다시 남습니다. 김승백의 『브루잉 레시피 도감』은 핸드드립 커피의 레시피와 그 조건을 함께 읽는 실용서입니다. 누군가의 물 붓는 순서를 기억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용하는 원두와 도구에 맞춰 어떤 기준으로 레시피를 정할지 살펴봅니다. 커피를 집에서 내려 마시며 결과의 차이를 설명하고 싶은 독자에게 맞는 출발점입니다.
책은 브루잉 커피와 에스프레소의 차이, 필요한 도구를 정리한 뒤 자신이 원하는 커피가 무엇인지 묻습니다. 기구를 갖추는 순서와 좋아하는 맛을 찾는 순서가 꼭 같지는 않다는 점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처음 읽을 때에는 어떤 맛이 좋았는지 자신의 말로 적어보세요. 향미 표현을 많이 외우는 일보다 원하는 방향을 구체적으로 남기는 것이 이후의 레시피를 비교할 기준이 됩니다. 모호한 취향을 하나의 정답으로 급하게 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추출 조건을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로스팅 정도와 분쇄도, 물 온도, 시간과 비율을 나누어 다룹니다. 같은 커피라는 이름 아래 여러 조건이 겹쳐 있다는 점을 확인하는 읽기입니다. 첫 실습에서 모든 조건을 한꺼번에 바꾸면 어떤 변화가 결과에 영향을 주었는지 돌아보기 어렵습니다. 원두와 사용한 양, 도구와 추출 과정을 함께 기록하고 다음에 바꿔볼 항목을 하나 정하는 방식으로 책의 설명을 자신의 연습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로스팅 정도에 따른 표준 레시피 다음에는 물줄기와 드리퍼의 구조를 살펴봅니다. 책의 레시피를 읽을 때도 숫자만 옮겨 적기보다 어떤 원두와 도구를 전제로 한 설명인지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잘 알려진 드리퍼의 이름이 같더라도 자신이 준비한 조건이 책의 조건과 일치하는지는 따로 살펴야 합니다. 소개된 도구를 모두 갖추는 것이 목표는 아닙니다. 지금 쓰는 기구의 설명과 가까운 부분을 먼저 찾아보는 독서가 가능합니다.
투과식과 침지식처럼 다른 추출 방식의 레시피를 나누어 제공한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하리오 V60과 칼리타 웨이브, 클레버와 프렌치 프레스 등 여러 도구를 만날 수 있지만, 서로 다른 기구의 조리표를 같은 기준 없이 비교하지 않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물과 커피가 접촉하는지 먼저 이해하고 그 뒤에 제시된 레시피를 살펴보세요. 숫자를 따라 한 결과가 기대와 다를 때 돌아갈 질문이 도구의 구조에 생깁니다.
책의 뒤에서는 자신만의 레시피를 설계하는 쪽으로 범위가 넓어집니다. 이것을 기존 레시피를 무시하고 마음대로 바꾸라는 뜻으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하나의 기준을 반복하고, 자신의 취향과 달랐던 부분을 표시한 뒤 바꿀 조건을 정하는 순서가 유용합니다. 맛있었다는 짧은 감상에도 어떤 원두와 조건이었는지 기록이 붙으면 다음에 다시 시도할 자료가 됩니다. 독서와 실습의 결과를 한 장의 추출 기록에 모아보는 방식입니다.
이 책은 2024년에 나온 핸드드립 실용서입니다. 커피 재배부터 로스팅의 세부 기술, 카페 경영까지 모두 배우려는 목적과는 범위를 구분하는 편이 좋습니다. 집에서 브루잉 커피를 만들거나 추출 레시피의 이유를 이해하려는 독자에게 먼저 연결합니다. 다룬 기구의 현재 판매 여부와 제품 구성은 별도로 확인할 항목이며, 책의 어떤 도구를 구입했다고 같은 결과가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으로 기대해서는 곤란합니다.
처음에는 한 가지 원두와 자신의 도구로 책의 설명을 차근차근 읽어보세요. 어떤 맛을 원했는지, 무엇을 바꾸었는지, 다음에는 어떤 조건을 그대로 둘지 적어보는 것입니다. 이 기록은 추출의 성적표라기보다 취향과 조건을 연결하는 메모입니다. 레시피를 더 많이 모으는 일에서 자신에게 맞는 기준을 찾는 일로 옮겨갈 때 책의 쓰임이 분명해집니다. 독서 후 새로운 드리퍼보다 다음 한 잔에 대한 질문이 먼저 남아도 좋습니다.
특징
핸드드립 레시피의 조건을 로스팅·분쇄도·물 온도·시간·비율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숫자를 그대로 따라 하는 것에서 결과를 비교할 질문을 세우는 공부로 이어가기 좋습니다.
원두의 로스팅 정도와 도구의 구조에 맞춰 레시피를 살펴봅니다. 특정 드리퍼를 많이 모으기보다 자신이 사용하는 도구의 설명부터 찾아볼 수 있습니다.
투과식과 침지식의 여러 기구를 구분합니다. 다른 기구의 레시피를 같은 조건처럼 비교하지 않고 추출 방식과 숫자의 관계를 함께 읽는 데 적합합니다.
자신의 취향과 레시피 설계를 연결합니다. 모든 독자에게 하나의 맛을 정답으로 권하는 식으로 읽기보다 기준을 반복하고 바뀐 결과를 기록하는 실습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원하는 맛과 추출 조건
- 드리퍼의 구조와 레시피
- 추출 기록과 레시피 설계
작가 소개
김승백은 브루잉 커피를 전문으로 다루어온 바리스타입니다. 출판사 제공 소개에는 2022년 코리아브루어스컵 우승과 월드브루어스컵 한국 대표 출전 경력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원두와 기구, 추출 조건에 따른 브루잉 레시피를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