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eek.
◎ 한국어 ⌄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책 표지

BOOKSEEK BOOK NOTES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리사 펠드먼 배럿 지음

뇌를 말할 때 생각과 감정이 서로 다른 칸에서 움직인다고 상상하기 쉽습니다. 이 책은 뇌에 관해 익숙하게 받아들여온 설명을 다시 살펴보는 짧은 교양서입니다. 뇌의 부위 이름을 많이 외우기보다 자신이 어떤 그림으로 뇌를 이해하고 있었는지 점검할 수 있습니다.

구매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책의 기본 정보

출판사
더퀘스트
출간일
2021-08-05
분량
240쪽
ISBN
9791165215842

이 책에서 공부할 수 있는 내용

이 책에서 살펴볼 학습 범위는 뇌를 네트워크로 이해하기, 예측과 경험의 관계, 환경과 사회적 연결입니다. 아래에서 관심 항목을 골라 책의 설명을 자신의 질문과 연결해보세요.

뇌를 네트워크로 이해하기

  • 뇌를 고정된 기능별 칸으로 나누는 설명과 다른 관점을 살펴봅니다.

예측과 경험의 관계

  • 뇌가 경험과 행동을 만들어내는 과정에 관한 저자의 설명을 읽습니다.

환경과 사회적 연결

  • 뇌를 개인 안에만 놓지 않고 성장 환경과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살펴봅니다.

어떤 내용을 다루나요?

뇌를 말할 때 생각과 감정이 서로 다른 칸에서 움직인다고 상상하기 쉽습니다. 이 책은 뇌에 관해 익숙하게 받아들여온 설명을 다시 살펴보는 짧은 교양서입니다. 뇌의 부위 이름을 많이 외우기보다 자신이 어떤 그림으로 뇌를 이해하고 있었는지 점검할 수 있습니다.

강의처럼 나뉜 글에서 뇌의 진화와 네트워크, 환경과의 연결, 예측과 사회적 관계를 다룹니다. 각 글을 읽으며 기존에 알고 있던 설명과 달라지는 부분을 적어보세요. 새로운 주장이라는 인상보다 그 주장이 무엇을 설명하려는지 확인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뇌를 네트워크로 바라보는 관점은 하나의 부위에 한 가지 역할을 고정해두는 습관을 돌아보게 합니다. 개념을 읽은 뒤에는 평소 사용하던 표현이 지나치게 단순하지 않았는지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책의 설명과 자신의 비유를 나란히 놓는 읽기입니다.

예측과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관한 내용도 다룹니다. 이를 곧바로 상대의 속마음을 알아내는 요령으로 옮기기보다, 행동과 경험을 설명할 때 고려할 조건이 늘어난다는 뜻으로 읽는 편이 좋습니다. 교양 지식과 개인을 판단하는 일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짧은 글이 이어지는 만큼 읽기 부담은 줄일 수 있지만 모든 문장이 쉽게 정리되는 것은 아닙니다. 낯선 관점을 만났을 때에는 한 번에 동의하거나 반박하려 하기보다 책이 사용하는 개념의 뜻을 먼저 확인해보세요. 관련 근거를 더 찾아볼 질문이 남을 수 있습니다.

2021년 한국어 판본의 뇌과학 교양서입니다. 개인의 증상을 설명하거나 치료법을 고르는 자료로 놓지 않았습니다. 뇌에 관한 오래된 통념을 점검하고 다른 과학서를 읽을 때 질문을 더하고 싶은 독자에게 제안할 수 있습니다.

특징

짧게 나뉜 강의를 통해 뇌에 관한 관점을 점검하는 구성이 특징입니다. 전문 용어의 양보다 뇌를 설명하는 방식에 관심 있는 독자가 먼저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각 설명을 일상의 모든 행동에 그대로 대입하지 않는 읽기가 필요합니다. 과학의 설명과 그 설명을 인간관계나 생활에 적용하는 해석을 구분하며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뇌를 네트워크로 이해하기
  • 예측과 경험의 관계
  • 환경과 사회적 연결

작가 소개

리사 펠드먼 배럿은 심리학과 신경과학을 연구해온 학자입니다. 뇌와 감정, 경험을 설명하는 연구와 일반 독자를 위한 저술을 이어왔습니다.

이 책과 함께 읽는 주제

이 책과 함께 읽는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