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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의 내용과 특징, 작가 소개와 학습 항목을 살펴봅니다. 대인플레이션과 정책의 변화에서 글로벌 금융위기으로 이어지는 읽기를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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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기본 정보
- 출판사
- 상상스퀘어
- 출간일
- 2023-06-07
- 분량
- 648쪽
- ISBN
- 9791192389219
이 책에서 공부할 수 있는 내용
대인플레이션과 정책의 변화에서 시작해 글로벌 금융위기으로 읽기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아래 세 항목은 이 책을 통해 살펴볼 학습 범위이며, 관련 주제의 읽기 순서 안에서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화정책의 역사
- 인플레이션과 위기에 따라 정책의 문제가 달라지는 과정을 읽습니다. 같은 수단도 당시의 조건에서 이해하는 공부입니다.
확장된 정책 수단
- 양적완화와 정책 방향의 소통을 살펴봅니다. 금리 조정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조치의 역할을 구분합니다.
정책을 평가하는 질문
- 정책의 의도와 실제 결과를 따로 읽을 수 있습니다. 당사자의 설명을 검토하면서 평가의 대상과 기간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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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을 다루나요?
기준금리 발표를 읽는 일과 중앙은행의 결정을 이해하는 일 사이에는 여러 질문이 있습니다. 왜 그 결정을 내렸고 다른 선택은 무엇이었는지, 금리 외에 어떤 수단을 썼는지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미국의 통화정책을 시간의 흐름 속에서 살펴보는 데 어울립니다.
대인플레이션 시기에서 금융위기와 팬데믹까지 이어지는 구성이 중심입니다. 서로 다른 위기를 하나의 공식으로 묶지 않고, 당시의 물가와 고용, 금융시장의 상태가 어떻게 달랐는지 생각하며 읽을 수 있습니다. 같은 금리 인하라는 표현도 맥락에 따라 역할이 달라집니다.
양적완화와 포워드 가이던스는 금리를 조절한다는 말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정책 수단입니다. 자산을 매입하는 행위와 미래의 정책 방향을 알리는 소통이 각각 어떤 경로를 겨냥하는지 나누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중앙은행의 말도 시장의 기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질문이 생깁니다.
정책을 시행했던 인물의 서술이라는 점은 독서의 중요한 조건입니다. 당시의 문제와 선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그 판단이 유일한 해석이라고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정책의 의도와 관찰된 결과를 다른 칸에 적으면 저자의 설명을 더 능동적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다루는 것은 2023년 한국어판입니다. 이후 연준의 결정을 담은 최신 정책 보고서로 소개하지 않습니다. 정책 도구와 역사적 배경을 이해한 뒤 현재 발표문을 읽으면 짧은 기사에서 생략된 조건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중앙은행 공부의 끝을 다음 회의의 금리 예측에만 둘 필요는 없습니다. 발표문에서 경제 진단, 실제 결정, 앞으로의 조건을 구분할 수 있다면 중요한 기초가 생긴 것입니다. 이 책은 그 구분에 역사적 사례와 정책의 언어를 더해줍니다.
특징
통화정책을 인물의 발언이나 하루의 시장 반응으로 좁히지 않는 장기적 구성입니다. 정책 수단이 확대된 배경을 시간의 순서에 따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정책 당사자의 관점을 읽는다는 특성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판단의 근거를 파악한 뒤 다른 연구나 공식 통계와 대조해보면, 정책을 평가하는 일과 정책을 설명하는 일을 구분하는 연습이 됩니다.
어떤 독자에게 맞을까요?
기준금리와 연준 기사를 읽고도 정책의 목적과 수단이 잘 연결되지 않는 독자에게 맞습니다. 미국의 제도를 한국은행과 그대로 같다고 보기보다 비교의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대인플레이션과 정책의 변화
- 글로벌 금융위기
- 양적완화와 정책 소통
- 팬데믹과 통화정책의 과제
작가 소개
벤 버냉키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을 지낸 경제학자입니다. 이 책에서는 미국 통화정책의 변화를 역사와 정책 수단의 관점에서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