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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상식사전
멜리사 콜의 『맥주 상식사전』은 맥주의 기초와 시음법을 설명한 뒤 라거, 에일, 밀맥주, 포터와 스타우트 등 스타일별 사례로 이어집니다. 맛을 표현하는 법과 음식의 관계도 함께 다룹니다.
책의 기본 정보
- 출판사
- 길벗
- 출간일
- 2017-06-30
- 분량
- 376쪽
- ISBN
- 9791160502084
내용과 읽을 거리
멜리사 콜의 『맥주 상식사전』은 맥주의 기초와 시음법을 설명한 뒤 라거, 에일, 밀맥주, 포터와 스타우트 등 스타일별 사례로 이어집니다. 맛을 표현하는 법과 음식의 관계도 함께 다룹니다.
맥주의 기본 용어를 조금 알고 여러 스타일의 차이를 읽고 싶은 독자에게 맞습니다. 소개된 제품을 모두 찾아보는 구매 목록보다 스타일을 설명하는 비교 자료로 활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같은 스타일에서도 생산자가 다르면 차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한 사례를 전체의 정답으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원료와 스타일, 자신이 느낀 인상을 따로 적으면 책의 설명과 개인의 취향을 혼동하지 않고 읽을 수 있습니다.
특징
2017년 판본으로 제품 목록과 국내 양조장·축제 정보는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지금 구할 수 있는 상품을 보장하는 자료가 아니라 스타일을 배우는 참고서로 추천합니다. 음주의 건강 효과를 입증하는 책으로 읽지 않습니다.
이 책에서 공부할 수 있는 내용
관심 있는 두 스타일을 정하고 책이 어떤 차이를 기준으로 설명하는지 적습니다. 이어 기초 부분으로 돌아가 그 차이에 관계된 원료와 공정을 찾아보세요. 실제 제품 정보를 볼 때는 책에 나온 이름과 현재 라벨의 명칭을 구분해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 맥주 기초와 시음
- 스타일별 사례
- 음식과 맛의 표현
직접 읽고 확인할 질문
사전처럼 사용하는 책은 모르는 단어 하나에서 시작하되 관련된 항목을 함께 읽을 때 더 잘 연결됩니다. 스타일 이름을 찾았다면 그 설명에 등장하는 원료와 제조 용어도 확인해 보세요. 짧은 답을 암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그 항목이 필요한지 적으면 다음에 비슷한 설명을 만났을 때 이해하기 쉽습니다. 용어를 찾아 읽은 순서를 기록해 두면 자신의 관심이 제조인지 맛의 차이인지도 드러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만 활용할 수 있는 책으로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 장의 맥주 설명이나 메뉴에서 생긴 질문을 출발점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다만 특정 상품의 정보와 가격처럼 시간이 지나며 바뀌는 항목은 현재 자료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원리의 큰 흐름이 아직 낯설다면 『맥주는 어렵지 않아』를 먼저 비교하고, 이 책은 의문이 생길 때 찾아보는 용도로 둘 수도 있습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맥주 기초와 시음
- 스타일별 사례
- 음식과 맛의 표현
작가 소개
멜리사 콜은 맥주와 음식 분야의 글을 쓰고 맥주 심사와 양조장 협업에 참여해 온 저자입니다. 시음과 스타일을 독자의 언어로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