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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지도책 책 표지

BOOKSEEK BOOK NOTES

AI 지도책

케이트 크로퍼드 지음

AI 지도책의 내용 구성과 특징, 학습 항목을 살펴봅니다. 화면 밖에서 기술을 이루는 조건 보기라는 질문으로 독자에게 맞는 읽기 순서를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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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기본 정보

출판사
소소의책
출간일
2022-11-29
분량
389쪽
ISBN
9791188941896

이 책에서 공부할 수 있는 내용

이 책의 학습 범위는 자원과 노동, 데이터와 분류, 감정과 권력에 관한 논의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 이해한 설명과 직접 해보거나 다른 자료로 확인할 질문을 구분해두면 다음 읽을 부분을 정하기가 쉽습니다.

자원과 노동

  • 책의 자원과 노동 부분에서 핵심 설명을 확인하고, 아직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와 연결되는 질문을 남겨봅니다.

데이터와 분류

  • 책의 데이터와 분류 부분에서 핵심 설명을 확인하고, 아직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와 연결되는 질문을 남겨봅니다.

감정과 권력에 관한 논의

  • 책의 감정과 권력에 관한 논의 부분에서 핵심 설명을 확인하고, 아직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와 연결되는 질문을 남겨봅니다.

어떤 내용을 다루나요?

케이트 크로퍼드의 『AI 지도책』은 인공지능을 자원과 노동, 데이터와 권력의 관계로 살펴보는 책입니다. 도구의 화면만 보면 지나치기 쉬운 물질적·사회적 조건으로 시선을 옮깁니다. 최신 모델 사용법을 설명하는 책과 다른 역할 때문에 이 목록에 연결합니다.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할 때 편리한 기능부터 묻는 것은 자연스럽습니다. 이 책을 옆에 두면 그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하는 데 무엇이 필요한지, 분류의 기준은 누가 정하는지 같은 질문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책의 모든 주장을 정답으로 받아들이는 독서보다 저자가 어떤 자료와 관점으로 논의를 전개하는지 확인하는 독서에 가깝습니다.

현재의 기술 구현과 다른 시점에 쓰인 사례가 있다는 점도 구별해야 합니다. 과거의 사례를 오늘의 모든 서비스에 그대로 붙이지 않되, 자원과 노동을 묻는 관점은 새로운 사례에도 적용해볼 수 있습니다. 기술을 낙관하거나 거부하는 결론을 서둘러 고르기 전에 판단의 항목을 넓혀주는 자리입니다.

인공지능을 화면 속 기능으로만 생각하면 그 기능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물질과 노동은 쉽게 보이지 않습니다. 이 책은 그 화면 밖의 조건을 살펴보는 방향을 제시합니다. 최신 서비스 사용법과 다른 역할을 아는 것이 먼저이며, 저자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자료와 논의를 확인하며 읽을 수 있습니다.

기술이 편리한지 묻는 질문 옆에 누가 데이터를 정리하고 기준을 정하는지, 자원은 어디서 오는지 같은 질문을 적어볼 수 있습니다. 책의 관점을 현재 사례에 적용해보는 연습입니다. 다만 오래된 사례를 오늘의 모든 서비스와 같다고 단정하기보다 당시의 조건과 현재의 차이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비판적인 관점을 읽는다는 것이 결론부터 동의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저자가 어떤 대상을 관찰하고 어떤 해석을 붙이는지 나누어 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낙관과 거부 중 하나를 빨리 고르기보다 판단에 넣어야 할 항목을 늘리는 데 이 책의 독서 자리를 둘 수 있습니다.

특징

서비스 화면 밖의 자원과 노동에 관심을 둡니다. 기술의 편리함만으로는 드러나기 어려운 조건을 판단의 항목에 더해보려는 독자가 비교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와 분류, 권력을 둘러싼 논의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저자의 주장에 바로 동의하기보다 자료와 관점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확인하며 읽는 방식이 어울립니다.

최신 모델 사용법을 제공하는 책과 역할이 다릅니다. 당시의 사례와 현재의 차이는 확인하되 새로운 기술에도 이어서 물어볼 질문을 찾는 데 읽기의 목적을 둘 수 있습니다.

어떤 독자에게 맞을까요?

AI 지도책의 내용 구성과 특징, 학습 항목을 살펴볼 독자에게 연결합니다. 화면 밖에서 기술을 이루는 조건 보기라는 질문으로 독자에게 맞는 읽기 순서를 안내합니다.

먼저 자원과 노동 부분을 읽고, 데이터와 분류에 관한 질문으로 옮겨볼 수 있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은 확인하고 지나가되,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은 아래 학습 항목과 함께 다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목차

  • 서문
  • 세상에서 가장 영리한 말│AI란 무엇일까? 인공적이지도 않고 지능도 아니다│AI를 지도책으로 보아야 하는 이유│연산의 지형학│추출, 권력, 정치
  • 1│지구
  • AI를 위한 채굴│연산의 풍경│광물학적 층위│검은 호수와 흰 라텍스│청정 기술의 환상│물류의 층위│거대기계로서의 AI
  • 2│노동
  • 작업장 AI의 과거 역사│포템킨 AI와 메커니컬 터크│해체와 작업장 자동화에 대한 구상 : 배비지, 포드, 테일러│육류 시장│시간 관리, 시간 사유화│사적인 시간│속도 정하기
  • 3│데이터
  • 기계에게 보는 법 훈련시키기│데이터 수요에 대한 짧은 역사│얼굴 포착│인터넷에서 이미지넷으로│동의의 종말│데이터의 신화와 은유│윤리를 경원시하다│공유재 포획
  • 4│분류
  • 순환 논증 체계│편향 해소 시스템의 한계│편향에 대한 여러 정의│분류 엔진으로서의 훈련 집합 : 이미지넷의 사례│‘사람’을 정의하는 권력│인종과 성별을 구성하다│측정의 한계
  • 5│감정
  • 감정 예언자 : 감정이 돈이 될 때│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관상가│감정 : 관상학에서 사진까지│감정을 포착하다 : 감정을 연기하는 수법│에크먼의 이론에 대한 여러 비판│얼굴의 정치학
  • 6│국가
  • 제3차 상쇄 전략│메이븐 계획│국가의 외주화│테러범 신용 점수에서 사회적 신용 점수로│뒤엉킨 건초 더미
  • 맺음말ㆍ권력
  • 한계를 모르는 게임│AI의 파이프라인│지도는 영토가 아니다│정의를 위한 연대 운동을 향하여
  • 덧붙이며ㆍ우주
  • •감사의 말
  • •옮긴이의 말
  • •주
  • •찾아보기

작가 소개

케이트 크로퍼드는 인공지능의 사회적 영향을 연구해온 연구자입니다. 기술을 이루는 자원과 노동, 데이터와 권력의 관계를 살펴보며 한국어판은 노승영이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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