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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고수 화성학 1 악보 보는 법
『무림고수 화성학 1 악보 보는 법』은 오선과 음자리표부터 음표와 박자, 음정과 조의 관계를 설명하는 음악 입문서입니다. 화성학이라는 제목 때문에 곧바로 복잡한 화음 진행을 배우는 책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이 1권의 중심은 악보를 읽기 위한 기초입니다. 기호를 볼 때마다 막혀 음악 공부를 시작하기 어려운 독자에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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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기본 정보
- 출판사
- 페이퍼타이거
- 출간일
- 2018-08-23
- 분량
- 200쪽
- ISBN
- 9791196448608
이야기를 따라 악보의 약속을 익히는 책
『무림고수 화성학 1 악보 보는 법』은 오선과 음자리표부터 음표와 박자, 음정과 조의 관계를 설명하는 음악 입문서입니다. 화성학이라는 제목 때문에 곧바로 복잡한 화음 진행을 배우는 책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이 1권의 중심은 악보를 읽기 위한 기초입니다. 기호를 볼 때마다 막혀 음악 공부를 시작하기 어려운 독자에게 맞습니다.
저자 임광빈은 클래식기타와 실용음악을 공부하고 전공생과 취미 학습자를 지도해 왔습니다. 학생들이 자주 하는 질문을 설명에 반영하고 무협 이야기의 형식을 활용합니다. 그림은 배민기가 맡았습니다. 딱딱한 용어 설명만 이어지는 교재보다 등장인물과 이야기 속에서 개념을 따라가고 싶은 독자가 비교할 만합니다.
2018년 8월 출간한 200쪽 책입니다. 오선과 음자리표, 음이름과 계이름, 옥타브와 반음·온음에서 출발합니다. 처음부터 모든 개념을 한꺼번에 암기하기보다 이미 알고 있는 기호와 설명할 수 없는 기호를 구분해 보세요. 같은 시리즈의 뒤 권 내용까지 이 책에서 모두 다룬다고 기대하지 않는 편이 정확합니다.
확인 문제로 기호와 관계를 점검하는 특징
음표와 쉼표의 길이, 마디와 박자, 도돌이표와 붙임줄·이음줄을 다룹니다. 음의 이름은 알지만 언제 소리를 내고 멈춰야 하는지 혼동되는 독자가 살펴볼 범위입니다. 기호 하나의 이름을 외우는 것과 앞뒤 마디 속에서 그 역할을 읽는 것은 다르므로 짧은 악보에 적용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정과 으뜸음, 낮은음자리표의 조표, 5도권과 관계조로 이어집니다. 악보의 기호가 개별 표시로만 보였던 독자가 음 사이의 관계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빠르게 계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보다 어떤 음을 기준으로 무엇을 비교하는지 말로 설명해 보세요. 문제와 요점 정리를 자신의 이해를 확인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부록에는 피아노와 기타, 타브와 코드, 드럼 악보를 보는 기초가 포함됩니다. 악기마다 읽는 방식이 어떤 차이를 갖는지 접할 수 있는 범위입니다. 다만 각 악기를 연주하는 자세와 주법까지 익히는 교본은 아니므로 악보의 약속을 이해하는 공부와 실제 연주를 배우는 과정을 구분하는 편이 좋습니다.
기호의 이름 다음에는 역할을 설명해 보세요
북시크가 제안하는 활용법은 짧은 악보에서 기호 하나를 고르고 이름과 역할을 따로 적는 것입니다. 붙임줄과 이음줄처럼 모양이 비슷한 표시를 만났다면 어떤 점이 다른지 설명해 보세요. 설명을 읽었다는 느낌에서 멈추지 않고 새로운 예에서도 같은 관계를 찾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문제를 풀 때 정답만 표시하기보다 틀린 이유를 남겨 보세요. 음자리표를 놓쳤는지, 박자의 단위를 혼동했는지처럼 구체적이면 좋습니다. 이야기를 빠르게 읽는 것과 악보를 정확하게 해석하는 것은 다른 속도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앞의 기초 설명으로 돌아가도 괜찮습니다.
이 책을 읽었다고 모든 악보를 바로 연주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소리와 손의 움직임, 박을 유지하는 연습은 별도로 연결해야 합니다. 처음 기호를 배우거나 예전에 배운 내용을 다시 정리하려는 독자가 이야기와 확인 문제를 통해 질문을 분명히 만드는 자료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오선·음자리표·음이름과 조표
- 음표·쉼표·박자와 반복 기호
- 음정·으뜸음·5도권과 관계조
- 악기별 악보와 타브·코드의 기초
작가 소개
임광빈은 클래식기타와 실용음악을 공부하고 음악 전공생과 취미 학습자를 지도해 온 저자입니다. 학습자가 자주 묻는 질문을 바탕으로 악보와 화성학의 기초를 설명합니다. 배민기가 그림을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