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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완성하는 유화의 기법
『하루 만에 완성하는 유화의 기법』은 제한된 색의 물감과 작은 화면을 사용해 정물과 풍경을 그리는 방법을 다룹니다. 큰 캔버스와 복잡한 주제보다 과일 한 개나 작은 사물에서 시작하고 싶은 독자에게 어울립니다. 제목의 시간은 저자의 접근을 나타내는 표현이며 모든 독자의 완성 시간이나 물감의 건조 시간을 보장하는 말로 받아들이지는 마세요.
책의 기본 정보
- 출판사
- AK(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즈)
- 출간일
- 2020-07-11
- 분량
- 152쪽
- ISBN
- 9791127433086
작은 정물에서 유화를 시작하고 싶다면
『하루 만에 완성하는 유화의 기법』은 제한된 색의 물감과 작은 화면을 사용해 정물과 풍경을 그리는 방법을 다룹니다. 큰 캔버스와 복잡한 주제보다 과일 한 개나 작은 사물에서 시작하고 싶은 독자에게 어울립니다. 제목의 시간은 저자의 접근을 나타내는 표현이며 모든 독자의 완성 시간이나 물감의 건조 시간을 보장하는 말로 받아들이지는 마세요.
저자 오오타니 나오야는 도쿄예술대학에서 유화를 전공한 화가입니다. 책은 재료와 혼색을 설명한 뒤 그리자유, 작은 정물, 여러 사물이 놓인 화면, 사진을 참고하는 풍경으로 이어집니다. 무엇을 그릴지 정하지 못한 독자라면 소재가 분명한 실습 구성을 먼저 살펴볼 수 있습니다. 김재훈이 번역한 한국어판은 2020년 7월 출간했습니다.
152쪽 안에서 여섯 가지 색과 흰색을 이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물감 종류를 많이 갖추는 것보다 정해진 범위에서 색과 명암을 어떻게 만드는지 비교하는 방식입니다. 같은 색 수만 맞추면 결과가 같아진다고 생각하기보다 저자가 물체의 고유색과 어두운 부분을 어떻게 나누어 보는지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두세요.
혼색에서 사물의 질감으로 나아가는 특징
앞부분은 고유색과 음영색, 빛의 방향과 색의 관계, 색상환과 재료를 다룹니다. 과일 하나를 그리더라도 이름으로 아는 색과 실제로 보이는 밝고 어두운 색을 구분하는 데 관심을 둘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색을 무조건 많이 늘리는 대신 제한된 색을 섞는 과정에서 어떤 차이가 나는지 살펴보세요.
그리자유를 이용하는 방법과 고유색으로 그리는 방법을 비교하고 과일, 꽃잎, 금속과 유리 같은 소재로 이어집니다. 모두 비슷한 방식으로 칠했는데 재질이 구분되지 않는 독자가 참고할 수 있는 범위입니다. 형태만 맞추는 것에서 한 걸음 나아가 표면의 반사와 투명한 느낌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질문하며 읽는 편이 좋습니다.
여러 사물을 함께 두는 정물과 사진을 보고 그리는 풍경도 포함합니다. 작은 단일 소재에서 시작해 화면에 요소를 더해 가는 구성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정물 실습에 익숙해졌다고 풍경의 원근과 구도까지 자동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므로 새로운 주제에서는 어려운 요소를 따로 표시하며 읽어 보세요.
완성 시간보다 색 선택과 관찰을 기록하세요
북시크가 제안하는 활용법은 작은 사물 하나를 골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에서 어떤 색이 보이는지 먼저 메모하는 것입니다. 책의 혼색 설명을 읽고 실제로 준비한 색과 비교해 보세요. 작품을 빨리 끝내는 경쟁으로 삼기보다 적은 재료로 어떤 표현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실험에 가깝게 접근하면 좋습니다.
완성 후에는 제목에 제시된 시간 안에 끝났는지보다 어느 부분의 형태와 질감이 잘 보이지 않는지 살펴보세요. 물감의 상태나 바탕, 사용한 도구와 작업 환경도 함께 기록할 수 있습니다. 다른 독자의 결과를 자신의 기준으로 삼기보다 이번 연습에서 다음에 바꿀 조건을 한 가지 정하는 방식입니다.
책에 나오는 보조제와 바니시, 세척 방법은 사용하는 제품의 안내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그림을 다 그렸다는 것과 건조나 보존 처리가 끝났다는 것은 같은 뜻이 아닙니다. 필요한 준비와 취급 조건을 먼저 살핀 뒤 자신의 작업 환경에서 가능한 범위로 연습하세요. 이 책은 작업 공간이나 재료의 안전성을 보증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제한된 물감의 혼색과 명암
- 그리자유와 고유색의 비교
- 작은 정물의 표면·투명감 표현
- 사진을 참고한 풍경과 복합 정물
작가 소개
오오타니 나오야는 도쿄예술대학에서 유화를 전공했으며 개인전과 그룹전에 참여해 온 화가입니다. 제한된 색과 작은 화면을 활용하는 유화 기법을 이 책에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