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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만드는 도자기 1 책 표지

BOOKSEEK BOOK NOTES

손으로 만드는 도자기 1

리승철 지음

『손으로 만드는 도자기 1』은 종지와 컵, 화병과 밥공기, 접시를 만드는 과정을 사진과 설명으로 소개하는 도예 입문서입니다. 흙으로 무엇을 만들지 아직 정하지 못한 사람보다 식탁에서 쓰는 그릇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싶은 독자에게 출발점이 분명합니다. 일상에서 본 형태를 제작 과정과 연결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책의 기본 정보

출판사
생각나눔
출간일
2008-09-29
분량
130쪽
ISBN
9788993336290

종지와 컵처럼 익숙한 그릇에서 시작하기

『손으로 만드는 도자기 1』은 종지와 컵, 화병과 밥공기, 접시를 만드는 과정을 사진과 설명으로 소개하는 도예 입문서입니다. 흙으로 무엇을 만들지 아직 정하지 못한 사람보다 식탁에서 쓰는 그릇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싶은 독자에게 출발점이 분명합니다. 일상에서 본 형태를 제작 과정과 연결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저자 리승철은 공방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도예를 지도해 온 작가입니다. 출판사 소개는 그 교육 경험을 초보자를 위한 설명으로 정리했다고 밝힙니다. 전공자를 위한 이론을 폭넓게 다루기보다 점토와 도구를 알고 익숙한 그릇으로 이어지는 구성을 먼저 보고 싶은 독자가 비교할 만합니다.

2008년 9월 출간한 130쪽 책입니다. 제목에 숫자 1이 있는 판본으로 확인했으며 다른 권의 내용까지 포함하는 책으로 소개하지 않습니다. 점토와 성형 도구, 손물레와 여러 그릇, 유약에 관한 항목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큰 화병을 만들겠다는 목표보다 작은 그릇 하나의 형태와 공정을 이해하는 방식으로 읽기 좋습니다.

생활 그릇의 형태를 제작과 연결하는 특징

컵과 밥공기, 접시는 모두 그릇이지만 입구와 깊이, 바닥의 관계가 다릅니다. 책의 예제를 읽으며 손에 들거나 식탁에 놓았을 때 어떤 모습일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사진 속 형태를 비슷하게 만드는 데서 끝내기보다 자신이 원하는 크기와 용도를 말로 정리하면 어떤 부분을 살펴야 할지 분명해집니다.

점토와 도구에 관한 설명이 앞에 놓여 있어 만들기 전에 필요한 기초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구의 이름만 외우기보다 어느 단계에서 무엇을 위해 쓰는지 함께 살펴보세요. 공방 수업에서 들은 표현이 낯설다면 책의 사진과 설명을 대조하며 다음 수업에 질문할 내용을 정리하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고온 소성을 위한 유약을 소개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다만 책에 유약이 실려 있다는 사실만으로 자신이 만든 그릇을 식기로 사용해도 된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 점토와 유약의 조합, 소성 조건과 사용 적합성은 작업하는 공방이나 담당자와 확인해야 합니다. 기초 독서와 실제 제작 조건의 확인은 구분하는 편이 좋습니다.

원하는 그릇을 작은 그림으로 먼저 정하세요

북시크가 제안하는 방법은 만들고 싶은 컵이나 접시의 옆모습을 간단히 그리는 것입니다. 깊이와 입구, 손잡이의 필요 여부처럼 자신이 생각한 조건을 적어 보세요. 책의 예제와 비교하면 단순히 같은 모양을 따라 하기보다 어떤 부분이 자신의 용도와 다른지 알아보기 쉽습니다. 이는 책의 과제를 그대로 소개하는 것이 아닌 활용 제안입니다.

작업 전에 아직 이해하지 못한 용어를 표시하고 수업이나 공방에서 확인해 보세요. 손에 닿는 흙의 상태와 실제로 힘을 주는 방식은 사진만으로 모두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책을 수업의 대체물로 보기보다 과정의 이름과 순서를 익히고 경험을 정리하는 자료로 삼으면 역할이 분명해집니다.

가마와 유약, 분진이 생기는 작업은 해당 공간의 관리와 안전 지침에 따라야 합니다. 이 책을 읽고 집에서 모든 소성 과정을 수행할 수 있다고 가정하지 마세요. 그릇을 만드는 즐거움과 함께 실제로 완성해 사용하기까지 어떤 단계가 필요한지 알고 시작하려는 독자가 자신의 환경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점토와 도자 성형 도구
  • 손으로 그릇을 만드는 입문 과정
  • 종지·컵·화병·밥공기·접시
  • 고온 소성을 위한 유약 소개

작가 소개

리승철은 도예 공방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도예를 지도해 온 작가입니다. 출판사 소개는 그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초보자가 그릇 만들기를 접하도록 이 책을 구성했다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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