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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책 표지

BOOKSEEK BOOK NOTES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지음

앨리스가 흰토끼를 따라 낯선 세계로 들어가 기묘한 인물들과 만나는 이야기입니다. 비룡소 클래식 판본으로 루이스 캐럴의 글과 존 테니얼의 그림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책의 기본 정보

출판사
비룡소
출간일
2005-05-25
분량
219쪽
ISBN
9788949140889

어떤 작품인가요?

앨리스가 흰토끼를 따라 낯선 세계로 들어가 기묘한 인물들과 만나는 이야기입니다. 비룡소 클래식 판본으로 루이스 캐럴의 글과 존 테니얼의 그림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방대한 세계관을 외우기보다 말놀이와 규칙의 뒤집힘에서 환상의 재미를 느끼려는 독자에게 맞습니다. 인물이 크기와 이름, 대화의 규칙을 계속 확인하는 장면을 따라가 보세요. 친숙한 애니메이션의 기억과 책에 실제로 적힌 사건을 구분하면 새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앨리스가 규칙을 이해하려 할수록 규칙의 불안정함이 두드러집니다. 말장난을 논리의 실패로만 넘기지 말고 대화 상대가 어떤 권위를 주장하는지 살펴보세요. 아동 독자와 성인 독자가 같은 장면에서 서로 다른 재미를 찾을 수 있으며 그림과 문장을 번갈아 보는 독서에도 잘 맞습니다.

이 책에서 살펴볼 내용

앨리스가 당연하다고 생각한 규칙이 통하지 않는 장면을 찾아 보세요. 대답처럼 보이지만 질문을 바꿔 버리는 말도 표시합니다. 모든 기묘한 일을 숨은 교훈으로 번역하려 하기보다 문장과 그림이 각각 어떤 웃음과 당혹감을 주는지 나누어 감상하는 편이 이 책의 형식에 어울립니다.

이런 독자에게 어울립니다

말의 뜻을 두고 다투는 장면에서 누가 대화의 규칙을 정하려 하는지 살펴보세요. 재미있는 표현을 설명하는 것과 그 표현이 장면에서 하는 일을 설명하는 것은 다를 수 있습니다. 어린이와 함께 읽는다면 정답을 묻기보다 가장 이상했던 규칙을 각자 골라 이야기하는 방식도 좋습니다.

함께 읽을 책과의 차이

말놀이와 짧은 장면에서 시작하고 싶다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맞습니다. 악인으로 불리던 인물의 관점과 사회적 문제를 읽고 싶다면 『위키드 1』을 살펴보세요. 후자는 이어지는 권이 있는 성인 소설이며 영화나 뮤지컬의 줄거리와도 차이가 있습니다. 두 책에서 이상한 존재가 등장한다는 공통점보다 그 존재를 바라보는 규칙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보세요.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언어의 놀이
  • 몸과 정체성
  • 뒤집힌 규칙

작가 소개

루이스 캐럴은 수학자이자 작가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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