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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I 교육 트렌드 책 표지

BOOKSEEK BOOK NOTES

2026 AI 교육 트렌드

박소이, 유영걸, 오유나, 김영준, 김정환, 정나래, 한창훈 지음

학교와 가정, 창작과 평생교육에서 AI가 던지는 질문을 일곱 저자의 관점으로 살펴봅니다. 수업의 활용 사례뿐 아니라 사고력과 평가, 학습자의 주체성을 함께 생각하려는 독자에게 맞는 범위입니다.

책의 기본 정보

출판사
길벗
출간일
2025-12-01
분량
352쪽
ISBN
9791140716753

교실의 도구가 아니라 배움의 변화가 궁금할 때

2026 AI 교육 트렌드는 학교와 가정, 사회에서 AI를 어떻게 만나고 있는지 여러 현장의 관점으로 살펴보는 책입니다. 제목에는 2026이 들어 있지만 이 인쇄본의 출간일은 2025년 12월 1일이며 352쪽입니다. 특정 교과의 수업 지도안을 순서대로 따라가는 실습서보다 교육의 변화와 질문을 넓게 읽는 책에 가깝습니다.

교사와 학부모, 성인 학습자는 같은 기술을 보더라도 궁금한 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 책을 펼치기 전에 도구 사용법이 필요한지, 학생의 사고와 평가를 고민하는지, 가정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정해 보세요. 자신의 질문과 가까운 부분부터 읽으면 여러 교육 단계가 등장하는 구성을 부담 없이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학교 밖의 배움까지 시선을 넓힙니다

학교 부분에서는 어린 학습자부터 중·고등학교와 대학까지 살펴보고, 수업과 사고력, 평가와 윤리에 대한 질문을 다룹니다. 이어 가정의 AI 리터러시와 창작 활동, 사회의 평생교육과 소통으로 범위를 넓힙니다. AI를 수업에 넣는 방법만이 아니라 학습자와 교육자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질지 생각하는 데 관심을 둘 수 있는 구성입니다.

다양한 사례를 읽을 때에는 그 사례의 조건과 저자의 해석을 구분해 보세요. 다른 학교에서 가능했던 활동이 내 수업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는지는 별도의 문제입니다. 학습자의 나이와 준비, 사용할 수 있는 자료와 환경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례를 그대로 옮기는 것보다 내 상황에서 확인할 질문을 얻는 독서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결과물만 보고 학습을 판단하고 있지 않은지 살펴보세요

AI가 만든 결과물이 완성되어 보일수록 학습자가 무엇을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일이 중요해집니다. 책의 사고력과 평가 관련 부분을 읽으며 학생이 직접 설명할 수 있어야 할 내용을 적어 보세요. 도구가 한 일과 학습자가 판단한 일을 구분하는 질문입니다. 이는 특정한 평가 방식을 책의 결론으로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가 수업을 돌아볼 때 활용할 수 있는 읽기 방법입니다.

가정에서는 아이가 어떤 서비스를 쓰는지 묻는 데서 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사용을 무조건 허용하거나 막는 결론을 서두르기보다 어떤 도움을 받고 무엇을 확인하는지 함께 살펴보세요. 실제 사용 전에는 서비스의 연령 조건과 정보 제공 범위, 학교의 안내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책의 사례가 개별 서비스 이용의 허가를 대신하는 것은 아닙니다.

트렌드의 전망과 지금의 제도는 나누어 읽습니다

교육의 변화에 관한 책에는 당시의 사례와 앞으로의 전망이 함께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읽으면서 관찰된 사실과 저자의 예상, 자신이 적용할 아이디어를 다른 항목으로 적어 보세요. 제목의 연도가 현재 모든 교육 현장의 상황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책과 입시, 학교 운영의 구체적인 규정은 해당 시점의 공식 안내로 확인해야 합니다.

한 번에 모든 교육 단계를 읽기보다 관심 있는 현장을 골라 질문을 남기는 방식이 적합합니다. 수업이라면 학습 목표와 확인 과정, 가정이라면 대화와 사용 범위, 성인 교육이라면 일에 필요한 이해를 중심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도구를 얼마나 많이 아는지보다 학습자가 무엇을 배우고 판단해야 하는지 생각하는 독서로 연결해 보세요.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유아·초등부터 중등·대학까지의 교육 사례
  • 가정의 AI 리터러시와 사고력에 관한 질문
  • AI 창작 활동과 교사의 역할
  • 평생교육·소통·학습자의 책임과 주체성

작가 소개

박소이·유영걸·오유나·김영준·김정환·정나래·한창훈이 공동 집필했습니다. AI 교육 기획과 학교 수업, 미디어 교육과 기술 글쓰기, 비즈니스 소통 등 서로 다른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의 변화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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