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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이는 백엔드 개발 책 표지

BOOKSEEK BOOK NOTES

아는 만큼 보이는 백엔드 개발

정우현, 이인, 김보인 지음

서버의 역할과 개발 언어에서 데이터베이스·API·버전 관리·클라우드·테스트까지 백엔드의 전체 범위를 살펴봅니다. 특정 프레임워크 실습 전에 무엇을 배우고 연결해야 할지 정리하려는 독자에게 맞는 개론서입니다.

책의 기본 정보

출판사
길벗
출간일
2024-01-19
분량
304쪽
ISBN
9791140708116

백엔드에서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정리하는 책

아는 만큼 보이는 백엔드 개발은 웹 개발의 구조와 서버의 동작에서 시작해 백엔드의 여러 기술을 넓게 살펴보는 책입니다. 2024년 1월 출간된 304쪽 인쇄본입니다. 언어와 프레임워크 이름은 많이 들었지만 서로 어떤 관계인지 설명하기 어렵다면 전체 범위를 확인하는 첫 책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특정 기술을 끝까지 구현하는 실습서와는 역할이 다릅니다.

처음에는 공부할 목록이 길다는 사실만으로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모든 기술을 즉시 익힐 대상으로 보기보다 요청을 받고 처리하고 저장하고 응답하는 과정에서 어느 부분에 해당하는지 나누어 보세요. 개념의 위치를 먼저 찾으면 작은 프로젝트에 실제로 필요한 범위를 고르기 쉬워집니다. 모든 도구를 한 번에 설치하는 것이 출발점일 필요는 없습니다.

이 책의 특징: 개발부터 테스트와 배포까지 연결합니다

네트워크와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와 자료구조의 기초를 살펴본 뒤 언어와 프레임워크, API와 버전 관리로 이어집니다. 클라우드와 컨테이너, 아키텍처와 테스트, CI/CD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서버에서 코드가 한 번 실행되는 것과 팀이 서비스를 유지하는 일 사이에 무엇이 있는지 생각하며 읽을 수 있는 구성입니다.

각 기술을 공부할 때에는 지금 해결하려는 문제와 연결해 보세요. 자료를 보관하려는지, 다른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주고받으려는지, 수정한 결과를 확인하려는지에 따라 관심을 둘 부분이 달라집니다. 용어만 모으기보다 같은 작은 서비스의 흐름 위에 각 기술을 놓아 보는 방식이 좋습니다. 개론서의 넓은 범위를 자신의 학습 계획으로 좁히는 연습이 됩니다.

하나의 요청이 지나가는 길을 그려 보세요

연습용 할 일 목록 서비스를 떠올리고 사용자가 새 항목을 추가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야 하는지 적어 보세요. 요청을 받는 곳과 값을 확인하는 곳, 저장하는 곳과 결과를 돌려주는 곳을 나누는 방법입니다. 아직 코드를 작성하지 않아도 각 단계에 어떤 질문이 필요한지 정리할 수 있습니다. 책에서 만난 용어를 이런 흐름에 연결하면 단편적인 암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다음에는 잘못된 입력이나 저장 실패가 생기면 무엇을 확인해야 할지 생각해 보세요. 정상적으로 한 번 작동하는 것과 실패 상황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은 다릅니다. 테스트와 배포를 다루는 부분도 같은 서비스의 흐름에 붙여 읽을 수 있습니다. 작은 예제를 완성한 뒤 어디까지 확인했고 무엇은 남았는지 적는 습관을 가져 보세요.

개론 다음에는 하나의 구현 경로를 정합니다

이 책은 백엔드의 여러 분야와 개발 경로를 소개하므로 특정 언어의 문법이나 프레임워크의 세부 사용법을 모두 해결해 주는 책은 아닙니다. 전체 범위를 읽은 뒤에는 자신의 언어 경험에 맞는 구현 교재를 골라 작은 프로젝트로 이어 가는 편이 좋습니다. 필요한 개념이 생길 때 돌아가 확인하는 참고 지도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와 도구의 화면, 제공 조건은 2024년 판본 이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클라우드 계정이나 배포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현재의 비용과 접근 권한, 보안 조건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입문서를 읽었다는 사실과 실제 운영 준비가 끝났다는 판단은 구분해 주세요. 자신이 이해한 범위와 아직 점검할 항목을 설명하는 것이 다음 공부의 출발점이 됩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서버 동작과 네트워크·운영체제·자료구조 기초
  • 개발 언어·프레임워크와 데이터베이스
  • API·버전 관리·클라우드·컨테이너
  • 아키텍처·테스트·배포와 개발 경로

작가 소개

정우현·이인·김보인은 서비스 개발과 프로젝트 실무를 경험한 개발자들입니다. 정우현은 개발 분야의 경험을 인터뷰와 교육 콘텐츠로 공유해 왔으며, 공동 저자들은 외주와 스타트업, 아키텍처 등 여러 개발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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