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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금 더 비건 (증보판) 책 표지

BOOKSEEK BOOK NOTES

오늘 조금 더 비건 (증보판)

초식마녀 지음

채식을 해보고 싶어도 음식 이름부터 낯설게 느껴지면 첫 끼를 고르기가 어렵습니다. 이 책에는 비빔밥과 국수, 김치찌개처럼 알고 있는 음식과 타코나 피자 같은 별미가 함께 나옵니다. 초식마녀가 비건 식사를 만들고 먹는 일상을 네 컷 만화와 음식 사진으로 보여주는 요리 에세이입니다. 조리 기술을 순서대로 익히는 교본보다 식물성 재료로 살아가는 사람의 식탁을 읽으며 먹고 싶은 메뉴를 고르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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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기본 정보

출판사
띠움
출간일
2026-09-15
분량
311쪽
ISBN
9791197955426

이 책에서 공부할 수 있는 내용

이 책에서는 생활 속 비건 메뉴 선택, 만화로 읽는 조리 과정, 채식 실천의 일상 질문을 다룹니다. 관심 있는 항목을 아래 설명과 함께 살펴보세요.

생활 속 비건 메뉴 선택

  • 아침·점심·저녁과 간식으로 구성한 음식에서 자신의 식사에 맞는 메뉴를 살펴봅니다.

만화로 읽는 조리 과정

  • 짧은 만화와 음식 사진을 통해 식물성 음식의 재료와 조리 장면을 읽습니다.

채식 실천의 일상 질문

  • 외식과 함께 먹는 식사 등 비건 생활의 질문을 작가의 경험과 연결해 살펴봅니다.

어떤 내용을 다루나요?

채식을 해보고 싶어도 음식 이름부터 낯설게 느껴지면 첫 끼를 고르기가 어렵습니다. 이 책에는 비빔밥과 국수, 김치찌개처럼 알고 있는 음식과 타코나 피자 같은 별미가 함께 나옵니다. 초식마녀가 비건 식사를 만들고 먹는 일상을 네 컷 만화와 음식 사진으로 보여주는 요리 에세이입니다. 조리 기술을 순서대로 익히는 교본보다 식물성 재료로 살아가는 사람의 식탁을 읽으며 먹고 싶은 메뉴를 고르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2026년 증보판은 99가지 비건 레시피를 담습니다. 2020년 초판의 내용에 새로운 레시피 9종과 질문·답변 항목, 독자에게 전하는 글을 더한 판본입니다. 제목이 같은 이전 책과 비교할 때에는 이 판본의 차이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책을 처음 접하는 독자는 현재 확인한 ISBN을 기준으로 고를 수 있고, 이전 판본을 가진 독자는 새로운 책 전체가 전혀 다른 레시피로 바뀐 것으로 기대하지 않아야 합니다.

음식은 아침과 점심, 저녁의 흐름으로 묶여 있습니다. 같은 밥이나 면이라도 언제 어떤 기분으로 먹고 싶은지 생각하며 찾을 수 있는 구성입니다. 이는 재료 이름을 기준으로 메뉴를 모아놓은 책과 다른 탐색 방식입니다. 냉장고의 가지를 어떻게 쓸지 찾는 독자와 오늘 저녁에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는 독자는 출발점이 다릅니다. 이 책은 생활의 장면에서 음식을 고르는 쪽에 더 가까운 질문을 던집니다.

네 컷 만화는 짧은 조리 설명과 일상의 이야기를 함께 전달합니다. 분량이 긴 조리 이론을 먼저 읽어야 시작할 수 있는 책은 아닙니다. 한편 만화로 구성했다는 사실을 세부 기술을 모두 생략해도 된다는 뜻으로 받아들일 필요도 없습니다. 실제로 요리할 때에는 사용 재료와 조리 과정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책을 읽는 재미와 음식을 만드는 준비는 연결되지만, 필요한 정보의 종류가 다르다는 점을 알고 고르면 좋습니다.

식사 외에 간식도 포함하고 비건 생활에 관한 질문과 답변도 마련했습니다. 외식이나 다른 사람과 함께 식사하는 상황처럼 레시피만으로 끝나지 않는 문제를 작가의 경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그 경험이 모든 독자에게 같은 방식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채식을 특정한 음식 목록으로만 생각하던 독자에게 생활 속 선택의 문제를 보여줍니다. 재료를 바꾸는 일과 계속 먹고 싶은 음식을 찾는 일을 함께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선택하는 이유는 요리책의 전문성을 단순히 쉽고 어렵다는 척도로 나누는 데 있지 않습니다. 준비 재료와 배합을 꼼꼼히 찾아보는 실용 레시피집이 필요한 날도 있고, 다른 사람의 식사를 보면서 자신의 첫 메뉴를 떠올리고 싶은 날도 있습니다. 만화와 에세이를 읽으며 채식 식탁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고 싶다면 이 책의 형식이 맞습니다. 체계적인 조리 기본기를 배우려는 목적과 일상의 채식 아이디어를 얻는 목적을 구분하면 선택이 선명해집니다.

간단한 만화 형식을 선호한다고 해서 조리 목표까지 가벼워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식사에 넣을 메뉴가 떠오르는지, 사용한 재료를 구할 수 있는지 함께 살펴보면 책을 읽은 뒤의 선택도 구체적이 됩니다.

특징

네 컷 만화와 음식 사진을 함께 둔 요리 에세이입니다. 조리 이론을 장문으로 읽기보다 일상의 식사 장면에서 메뉴를 고르는 독자에게 맞습니다.

2026년 증보판에는 99가지 레시피가 실렸습니다. 이전 판본에 새 메뉴 9종과 질문·답변 등이 추가된 구성으로 판본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아침·점심·저녁의 흐름으로 음식을 찾습니다. 특정 재료의 활용보다 오늘의 한 끼를 먼저 생각하는 탐색 방식입니다.

비건 생활에 관한 질문·답변이 있습니다. 레시피 외에도 외식과 함께 먹는 식사 등 생활의 선택을 작가의 관점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

  • 생활 속 비건 메뉴 선택
  • 만화로 읽는 조리 과정
  • 채식 실천의 일상 질문

작가 소개

초식마녀는 2019년부터 비건 레시피와 일상을 만화와 영상으로 소개해 온 작가이자 크리에이터입니다. 2020년 이 책의 초판을 냈고 2024년에는 에세이 비건한 미식가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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